워터파크 키라 방문기 19

간만에 몇군대 서치하다가 워터에 처음보는 매니저가있기에 

실장님에게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예약~~~

보통 프로필이랑 싱크율이 안나오는 매니저들이 많아 약간에

걱정과기대를안도 시간마춰 노크 똑 똑~~ ~~ 잉 

문을안열어줌…. 잘못왔나 확인후 다시 살포시 똑똑 ~~~

문이 열리는데 검은 슬립을 입은 키나저가 반갑게 막아주네요

오~~ 오늘 로또막았다는 생각이 ^^ 간단하게 인사를한후에 쇼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물고 정밀스캔 ~~ 피부톤은 밝은편. 얼굴 간만에 보는 싱크율좋은 미인형 몸매 약간의 아랫배가살짝있는데 무의미~~ 오늘은 하루종일 먹은게없어서 오기전에 미리주문했더니  이바구 조금나누눈데 도착메세지가오네요 

바로 피자랑 닭다리셋트들도 들어오니 테이블을셋팅하고는 방안의 불을환하게  밝히는데  발은불빗아래서보니 오~~~ (보통 매니저들은 절대로 불을 밝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대충 이살듯^^) 이런저런 이야기해가면 맛나게 먹고 키나에게 샤워하자고하고 샤워실에가서 물온도 마추고있는데 키나가 올탈로 들어오는데  늘씬한키에 적당한 가슴사이즈 긴생머리~~합격 ㅎ

앞판 뒷판 깨끗이 시껴주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샤워서비스가엄따는 … 저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서 문제인되는데

참고하셔요~ 샤워마치고 침대에 누빵시전하고있으니  키나가 빙그레 웃으며 제위로 올라오네요 애무는 가슴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우며 천천히 가슴으러부터 아래로 부드럽게 구석구석 애무시작 최정종착은  존슨은 입에물고 다른손으로는 구슬을 부드럽게 공략 들어오는데 존슨으루집요하게 공략하는데 애국가 바로시전 ~~ 흐미 존슨늠이 이내ㅡ폭팔할거같은느낌이 ㅜㅜ 

폭발직전에 존슨을놓아주더니 키나의 조개로 존슨을 먹어버리네요 ~~ 여상으로 방아찍기를 시전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방문해서인지 ㅜㅜ 이내 존슨늠이 신호를 ㅜㅜ 후딱 자세바꾸자고하고는 키나를 눕히고 방상위로 변경하고는 키나의 입술에ㅜ입을미추고 목덜미와 가슴 ~ 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살찌구깨물

기도하며 공략~~!키나의 신음소리가 살살방에 퍼지기에 동굴입구의 검은숲을 해치고는 크리와 꽃잎을 집중공략~~ 

이내 신음소리도커지기에 조개사이에 존슨머리를 살짝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애태우기 ㅋㅋㅋ) 아니나다를까 키나가 먼저제허리를잡아당기네요 ㅎ 키나가 여상일때보다 확실하게 삽입이 수워하네요 흥건한 조개물덕에 물흐르듯 부더럽게 피스톤운동 ~~!이내 방안에 떡치는소리와 신음소리가 울리는데 키나가 자기입을 트러막네요 (방음이부실한걸아는듯  ㅋㅋ) 피스톤운동 

시전하다 존슨늠이 한개에 도달했을때 키나 두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는 아주 깊숙히 존슨을 때력받고는 아우성대는 올챙이 들은 조개속에 투척하였네요 간만이방문이라그런지 존슨늠이껄떡껄떡거리며 올챙이들을 ㅋㅋㅋㅋ 키니 몸위에 쓰러저 숨을고르고 있이니 키나가 오빠 더워 ? ~~~ 옆에잇는 수건으로  한강이된 등 을  닦아주네요  잠시 키니위에서 쉬다 옆으로 무었는데 

키나가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뒤처리를해주네요 ~~

오빠 잠시쉬어.라고하고 샤워실에가서ㅜ샤워를하고는 이내

제 품으로 파고들어오는데 엄청귀여웠네요 한참을 키나의 긴생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샤워한번 때리고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피우고있으니 제옆으로 와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한국말이 완박하지않아 통역어플의 도움을 받으며 이바구^^

영어는 잘하는데 ㅜ제가 영어가ㅜ딸리는지라 ㅋㅋ

머리를 쓰다듬다 뒷목을 살짝 주물러주니 엄청 시원하다기에

침대에 눕히고 아주 하찮는 맛사지 살짝 해주니 엄청 좋아라하네요 뒤에서ㅜ맛사지를 하다보니 존슨늠이 키나의엉덩이 사이에

자꾸밀착이 ㅋㅋ 어느사이 존슨늠이 힘을회복 ㅋ 

엉덩이 갈라진틈으로 존슨을 살짝살짜구밀어넣으니 키나가 뒤치기편하게ㅜ자세를잡이주네요 ㅋㅋ 이내 존슨이 풀발되어

키나의 동굴을담험하다 떡치는소리와신음소리가 울려퍼질때 

키나 엉덩이를 끌어안고 존슨을 깊숙이박고는 한달가량모아둔 올챙이들을 투척하고 잠쉬시다 점심을 뽑았는데 ㅋㅋ 흐미 

키나 조개에서 올챙이들이 넘처나오는데 왼지모를 뿌듯함히 ㅋㅋㅋ 이내 키나가 한마디하더라구요 오빠 물나무많아  ^^

쇼파에ㅡ같아앉아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이곳에 친구있냐고 물어보니 수지가 친구라네여 ㅋㅋ 피자랑 치킨을 사진찍어서 수지에게 톡을하더라구요.  바로 답장이왔는데  자기도 잘아는오빠라고 ㅋㅋ. 다음에는 수지도 한번봐야긋어여 ㅎㅎ  이래저래 시간이 조금남아서 쇼파에 앉히고는 조개의 날개랑 크리를집중공략한다음 흥건해진거같아 쇼파에서 삽입하여 마지막남은

올챙이들을 선물하고 진한포웅에 키스를받고 다음에

또올께라고 말하고 나와서 차에 앉아 후기를 투척하네요

일단 키나는 피부는 밝고 얼굴은 간만에보는 미인형이며 애교있는말투에 슬랜더~ 깡마른슬랜더는아니구요 보기딱좋은 슬랜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그립감 좋은 적당한가슴사이즈 너무크거나 너무작으면….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에게ㅡ일단추천

육덕파분들도 나름만족하실듯 그리고 대화는 기본정도 ~~

한번쯤보셔도 내상은 크게없을듯합니다. 

이상으로 무자게ㅜ허잡한 후기 미처요 즐거운 하루들보내세요

감기조심들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