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구찌했다 예슬 35

이쁜 페이스로 소문이 자자한 구찌의 예슬

맛집이라면 전국방방곳곳 어디든 찾아가다보니 이번엔 김해에 구찌 예슬의 소문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기회만 엿보던중 마침 기회가 생겨 방문함 

친절하신 사실장님과 만남후 대기장소에서 대기하다 입장!!

열심히 뽀득뽀득 순식간에 씻고 벨누르고 얼마안있으니 예슬샘 입장

캬!!!일단 페이스 합격!! 이쁨이쁨

몸매는 딱봐도 슬랜슬랜 

관리를 시작하는데 목소리가 차분하고 서울말씨가 귀르가즘을 자극합니다

친절한 설명을 겻들여 가면서 관리를해주는데  얼굴이 야해~반할뻔

끝나고나서 따뜻한 타올로 덥어주니 엄지척!!! 수위는 그리 쎄진않지만

일단 와꾸와 친절함에서 먹고들어갑니다 물론 찌찌파로서 아쉬움은 있지만

김해까지간 보람은 충분하다고 봄 재방을 잘안하는데 예슬이는 한번쯤 다시 보고싶은 맘이 생기는m으로서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