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셔리, 지아 후기 5

갑자기 후기 이벤트를 하길래

그간 두번 방문 했던거 적어봅니다ㅋ

막상 가기전에 리뷰 탐색을 시작하니

역시나 셔리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처음 방문은 셔리로!

손끝 슈얼과 고양이 자세가 시그니쳐인듯 합니다

거기에 귀르가즘까지!

원래 좀 민감하다보니 더욱 즐겼네요

추가 딜은 안받는 성격이라 딜은 안받았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에이스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듯 하네요ㅋ

단, 한국말이 안통하는게 아쉽습니다ㅠ

그래서!

한국말을 잘 한다는 지아를 초이스하고 방문했습니다

원래 대화를 나누면서 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해서

영어든 한국어든 말을 종종 하곤 하는데..

흠.. 말을 잘하는 듯 하면서 말을 좀 못알아듣더라구요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 아쉬웠습니다

빨간 드레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리뷰에도 빨간 드레스 얘기하던데..

아무래도 빨강을 좋아하나봅니다

지아도 손끝 슈얼하던데 셔리의 영향인지 궁금하네요

숙희는 제 생각보다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마무리 해주었네요

다음엔 누굴 볼까 생각중입니다ㅋ

개인적으로 쌔끈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슬렌더보다는 글램쪽을 선호하는데

추천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1) 옆방에서 한창 전투하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놀랐네요

뭐.. 저한테는 긍정적이었으나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피하셔야겠어요

추가2) 전 그 여사장님을 한번을 못보내요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