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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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후궁☑️ 여자 토닥이급 ❤️ 개좆대는 손기술❤️ 셔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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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김해 어디가볼지 고민하다가

요즘 후궁이 핫플인 거 같길래

갔다왔습니다


제가 창원사람이라

진영까지는 생각보다 가깝네요



아니 엘배를 탔는데

이쁜 여자 분이랑 마주쳤는데

같이 업소에 들어가시길래


오 이분인가 ? 하고 개설렛는데

그분이 실장님이셨음

하.. 아쉽네요



일단 방에 들어가서 옷 벗어두고

가운입고 공용샤워실로 가야 돼요


거기서 씻고 다시 방에 가있으면

매니저 바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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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적인 비쥬얼 자체는 

평범한 편입니다


처음에 사장님이 일회용 팬티를 주셨는데


이거 입어야 되냐는 거니까

팬티따위 필요없다고 그냥 갖다 버리라네요




그래서 일단 다 벗고 베드에 엎드렸어요


초반에는 압 있는 마사지부터 시작해요

와 근데 마사지 진짜 개지리네요


감히 말하자면

스마 건식? 이딴 거랑은 급이 달라요

단순하게 힘만 쌘게 아니고

맥도 잘 짚고 포인트를 잘 아네요

전문가 급이에요


그리고 엄청 골고루 오래 해줍니다


몸이 다 풀리고 나서

이제 부드러운 스웨디시로 넘어갑니다


진짜 손놀림 장난아닙니다

손끝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데

온 몸에 소름돋음


스마 존나많이 다녀봤지만

이 정도로 전율이 느껴진 적은 처음임


서서히 딥하게 계속 조져지다보니까

원래 별로 안 예민하던 부위도

닿일 때마다

몸이 개달아올라서 

ㅈㄴ 느껴져서 활어가 돼 버림


핸플이 기본이고

전투는 5콩 부르던데

이미 영혼까지 털려버려서

그럴 힘도 없고 이대로 그냥 보내줘



고양이 자세 시키고

오일 발라서

꼬추랑 똥꼬주변 만져주는데

개극락을 가버려서 시원하게 쌈



싸고 나서도 계속 만지는데

고양이 자세에선

시오후키는 좀 힘들더라 ㅡ,ㅡ



진짜 예열부터 시작해서 쉴틈없이

1시간동안 알짜게 조짐 당한 듯


대충 깔짝대다가 서비스 ? 

이딴 거 없음 여긴



이번에 깨달은 게

봉사자는 얼굴 몸매 사이즈 다 필요없다

그냥 개꼴리게만 잘하면 됨

원래 공격수인데

당하기만 했는데 개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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