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유리 2

어제 벌초 후유증으로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야몽에 연락하니 바로 된다고 해서 출동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누구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유리관리사

된다고 해서 아로마 90분 받고 왔습니다.

처음 보는 관리사고 작은체구에 귀엽게 생겼네요.

마사지는 90분 내내 쉬지않고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면서 

해주네요.    압은 좀 약하고 김숙희는 조금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왔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