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멀티✴️ 야릇한 립스킬녀❤️VS 반전의 개념 장착녀❤️ 109

요즘 김해 후기게시판에

야몽 후기에 이어서

후궁 후기도 제법 올라오길래

배너 구경을 잠시 들어가보니

일반 중국아로마와는 살짝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거 같더군요

어느 업종이든 방문 전 왠만해서는

후기를 잘 찾아보지는 않는편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치 들어가보니

예상과 비슷한 느낌이 ㅎㅎ 

과연 매리트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살짝 가지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기대감은 Down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방문 해봅니다!!

셔리가 에이스라고 했으나

하필 그낭 시간대가 안 맞는것도 있고

셔리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

라는 말을 듣고 꽂혀서 바로 Pick~!!

일단 PR만큼 늘씬한 기럭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쁘다기 보단 귀엽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릴듯

아~주 기초적인 한국어 구사능력이라

언어의 장벽을 허물기가 빡세네요;;ㅎㅎ

파파고의 도움을 받아 잠시 소통 후

엎드려서 몸을 슈슈양에게 맡겨봅니다

건식부터 요령 1도 없이 정말 열씨미~

체격에 비해서 압은 제법 좋은 편이고,

꾹꾹이 수준은 전혀 아닌 받을만한 정도?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너무 열씨미 하길래

좀 쉬엄쉬엄 해도 된다고하니

열씨미 마사지를 배우는 중이라며,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고~

번역기의 도움을 빌린 대화였지만,

말도 참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ㅋㅋ

비록 프로페셔널한 실력은 아니지만

정말 손님 돈 아까운 줄 아는 매니저

요즘 종목 불문하고 요령피우거나

간보기하는 매니저보단 100만배 나은 듯

그렇게 건식이 끝나고

개구리 자세를 요청 후, 

양 다리사이로 슈슈의 허벅지를 

깊숙하게 박아넣은 뒤

손장난(?) 타임이 들어옵니다ㅋ

그리고 입 안에 칙칙이(?)를

수시로 뿌려대면서

혀로 뒷판 전체를 청소 해주는데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ㅎㅎ

조명을 좀 더 어둠게 셋팅하고

턴 해서 이제 전면 시작

수줍은듯 슈슈가 올탈 후

베드위로 조심스레 올라와서

젖치기 스킬을 추가해서 

꼼꼼하게 구석구석 혀 드리블을...

번역기로 2배속을 요구하고

잠시 해피타임 상담을~

아까와는 사뭇다른 분위기속에

슈슈의 눈빛이 살짝 달라진?ㅋ

R까시 부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덥석물고

립압 조절을 나름 해가면서

예열과정을 최대한 단축시켜 줍니다

어느 새 똘똘이는 들어가려는 아우성

그대로 위에서 서서히 안착 후

위에서 열씨미 찍고 & 비비고 !!

이제 제대로 해볼까? 

위치 바꾸고 서서히 진입하는데

느낌이 꼴릿꼴릿 합니다

"오퐈커" "딱딱케" 등등 

립서비스를 날리는데

가볍게 웃어넘기며

느낌있게 박음질 신공 들어가니

갑자기 소리가...ㄷㄷ;;

순간 당황해서 키갈로 입틀막!!

혀놀림 + 보댕이의 콜라보가

느낌이 쫙쫙 전달됩니다

빼는거 1도 없는 저돌적인 키스로

버프빨 제대로 받다보니

똘똘이에 자극 제대로 느끼고자

다리 어깨에 걸고 최대한 깊~숙하게

느낌은 점점 더 올라오고

그 순간을 잠시 만끽하려는데

슈슈는 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 다시 사운드가;;ㄷㄷ

반사신경으로 손가락 3개 투입!!

하였으나... 소리 차단 실패 OTL

급격하게 부등켜안고 다시 키갈모드~

그리고는 시원하게 마무리!!

똘똘이가 완전 그로기에 빠질때까지

딥키스로 느낌을 극대화...

끝나고도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살짝 오버타임이 되었는데도

보채기 1도 없이 천천히 하라고~

샤워 후, 다시 들어오니

옷, 가방, 양말, 음료수를 

가지런히 세팅해 놓은 모습에

살짝 감동을 ㅎㅎ

기대치가 너무 낮았나...?

슈슈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에이스라는 셔리도 마저보기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밝은 불빛은 아니었지만 스캔!!

슈슈보단 아담한 신장에

몸매는 스탠 ~ 약통 사이?

얼굴은 So So 했던거 같네요

향수를 좋아하는 친구인지

몸에서 향수 냄새가 제법ㅋ

갠적으론 좋았기에 킁킁댔..ㅎㅎ

이 친구도 한국어 패치가 안되어서

파파고의 도움으로 짧은 대화를~

대략적인 시스템을 알았기에

셔리에겐 마사지 패쓰 요청하니

셔리도 쿨하게 OK

눈을 감고 엎드리니

손톱 슈얼? 손끝 슈얼?

먼저 들어오더군요

특유의 BGM없이 오직 손으로만~

좀 더 집중될 수 있는거 같아서

전 이게 좀 더 나은듯 ㅎㅎ

스마러가 아니다보니

비교대상이 딱히 없어서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받을만한 정도는 되었습니다

엉덩이골(?) 사이에 맞춰

셔리의 꼭지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것도 나름 느낌있네요

그리고 잠시 후

고양이자세 요청ㅋ

오일 도포 후 주로 손으로 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립도 합세

숙희 마니아 횽님들은

아마 조아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ㅋ

조명을 줄이고 전면 준비~

셔리는 올탈을 하지않고 

옷을 본인스스로 컨트롤 하더군요

시각적으로는 이게 더 나아보이는?ㅋ

역시 남심을 좀 더 아는 언냐인가;;ㅎㅎ

칙칙이(?)없이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게

혀 드리블일 시전하는데...

'깨끗하게 씻은 보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무칩니다

중간중간 보댕양에게 

손으로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는데

이미 촉촉 흥건합니다;;

셔리도 잠시 해피타임 상담을..ㅋ

위에 올라타서 

똘똘이는 유혹(?)하는 보댕이~

간전한 눈빛으로 미드 쳐다보니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받은만큼 역으로 혀 드리블 시전

간만에 물고 빨고 제대로!!

좀 더 올라오라고 신호를 보내니

서서히 보댕양이 앞으로~

그대로 시즈모드 박고

영혼이 담긴 보빨신공 Go Go

아다리 잘 맞았는지

골반을 팅겨대며 흐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좀 더 괴롭혀볼까 하는데

바로 벌떡 일어나버리노 ㅡㅡ;;

그러고는 똘똘이를 덥석 물고는

아까와는 전혀 느낌이 다른

립스킬을 구사하는 듯한 기분?

서서히 압박해 오면서도

풀었다가 빨아당기고

일반적인 립스킬이 아닌 느낌

덕분에 똘똘이는

좀 더 빠르고 강하게 자극이 되고

빨리 돌격하고 싶다고 난리부르스

셔리는 이런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더 똘똘이를 괴롭혀대고

이미 풀발기 상태라 

셔리를 바로 눞혀버림;;ㅋ

그대로 진입을 해보는데

와... @#*(#@_!#*$

이미 너무 업된 상태가 그런가;;

쫀득쫀득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살짝 불안한 마음도 느껴지는?

최대한 릴렉스 하고 움직이는데

가시나 가만 두지를 않노ㅋ

박음질 신공을 하다보니

체력소모가 있는것도 있었지만

그보다 느낌이 너무 쫙쫙~

셔리도 사운드가 만만치 않네요...

깊숙하게 최대한 느낌 끌러올려가며

한 방울도 남김없이 짜낸다는 마인드로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를!!

역시 몸의 대화만한게 없는건가...?

끝나고나서 완전 껌딱지 모드 장착

정말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 총 평

정말 열심히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 슈슈

남자를 잘 알고 야릇한 립스킬의 셔리

두 친구 모두 공통적으로

몸의대화때 사운드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