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하나M⭐️ 13

율하 카페 거리는 딱지 무서워서 항상 공영에 대거나 밤에 가서 길에 주차하는데 실장님께서 얼굴을 알아보신 덕에 주차장 자리 하나를 얻게 되었네요ㅎㅎㅎ

NF쌤이 궁금해서 후기도 보고 문의도 드리고 가봅니다.

큰키에 귀엽고 건강미 가득한 피부를 가지신 분이 들어오시네요

애교가 그득그득합니다. 

따로 아이스브레이킹은 없고 바로 누워서 건식 들어가며 얘기해요

간단한데 시원한 건식 받고 슈얼 들어갑니다

다이슨마냥 쭉쭉 빨아들이는데 귀부터 응꼬까지 왔다갔다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따로 고양이는 없었지만 만족ㅎㅎㅎ

레이저 제모하러 다니는 중이셔서 쬐~금 따끔거리던데 덕분에 ㅎㅂㅇ 대신 립을 더 많이 받았다는ㅋㅋㅋㅋ,,,

잘 발싸하고 가글로 살포시 마무리 타임 ㅎ

슬랜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뚱도 아닌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몸매에 수위도 만족, 대화력도 좋으신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