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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27 , 총점 : 1270
분류 오피

✈️선천적 타고난 변태✈️ ✳️귀르가즘 사운드✳️ ❤️맛있는 떡감❤️설탕 새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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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김해에 볼일이 생겨서

빙 둘러보던중 설탕 새미가 너무끌려

바로 방문하게 됐네요.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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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사진에서 보여지는 싱크랑 거진 비슷합니다 

새미가 본인이 성형도 안했다고 태국 일반 여성분처럼생기셨어요 

그치만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스마일하는 

그 표정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B


스탠다드에서 통사이 제가 몸매에 대해선 관대하다보니 

저는 스탠으로 느껴지는데 하체가 좀 육감적인 

후술할 뒤로할때 엉덩이랑 내려보는 각도가 예술이긴합니다.

가슴은 자연에 촉감좋고 B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본게임


똑똑 노크하고 새미가 문 열어주는데 어둡어둡 하지만

그 사이로 스마일한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인사 박아줍니다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앉으라고 하는데


"오빠 더워 그냥 벗어"

"너 한국말 왜케 잘해"

"나 한국말 영어 잘못해 오빠 밖에 덥자나 벗어" 

"벗..벗어? 알겠어" 


들어온지 30초만에 주섬주섬 다벗고 


"오빠 씻고 오면 안될까"

"오빠꺼 냄새안나 맛있어보여"


그렇게 내꺼 잡고 한 15초간 빨더니


"츄릅 진짜 맛있네"


이때부터 였을까요 주도권을 뺏겨버린게...

새미가 저를 요리를 하기 시작

쇼파에서부터 제가 요리가 되어서 맛을 음미 당하는데



시작부터 정신을 혼미하게하는 극공격수

새미의 텐션에 따라다니다보니 어지러워서 

주도권도 뺏을겸해서

제가 역립을 시도합니다.


역립들어가니 물이랑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콸콸콸은 아닙니다(그정도스킬은없음)

포인트 집어서 강약조절하니 제 머리 붙잡고 

안놓아주는데 이젠 못참겠어서


쇼파에서 앉아서 올라타라고 한다음

침대로 데려가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처음엔 살포시 템포 중하정도로

가볍게 인사하는데 오! 맛이 제법 있습니다.

주니어를 감싸는 그 느낌이 제법좋아요


이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

키스를 싹 해보는데 혀감촉이랑

텐션이 좋습니다. 오 너 키스도 좀 하구나싶은


그렇게 중템포에서 맛을 만끽하던중

그래도 한 자세만하면 재미없으니

새미보고 올라타보라고 유도하고 여상위받는데


잘 비벼줍니다 쿵떡이랑 비비는거 7대3으로 섞어서

열심히 해주지만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은 아니기에


내려오라고 한 다음 뒤로 자세 잡게하고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쑥 들이밀고 허리잡고

중강으로 박아주니 베개잡으면서 리액션 해주는데 꼴릿


머리 밑으로 박고 한손 뒤로 빼주는데 그거잡고 또박고

한손 더 뒤로 해주니 완전히 머리 박힌채로 속박적인 플레이하는데

다 받아주네요 넌 안 받아주는게 뭐니..


그래도 목적은 발싸니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강강강으로 몇분 더 피스톤하고 시원하게 발싸해줍니다.


발싸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양치랑 샤워 시원하게하고

콜라주는거 받아서 한잔 마시고

앉아서 얘기 조금 더 나누다가 


"오빠 나 완전 변태야"

"나도 변태야 더블 변태네 우리"


"오빠 집 어디야"

"나 부산 1시간 걸려서왔어"

"오래 걸려서 나보러 온거야?"

"응 너하나 보러 여기까지 온거야"


"오빠 내일도 와"

"응? 내일은 못와 ㅋㅋ 다음에 꼭 올게"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 주고받으니 시간 삐비빅 울려서 나옵니다.


나왔을때 감정은 솔직히 립써비스랑 액션이 조금 가미된건 

알지만 사람 기분 좋게 해줄주아는 착한친구라고 느꼈습니다.



 



 







P.S : 김해에 들린다면 새미는 꼭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극 와꾸파라서 태국외모가 좀 안끌린다하면 패스하지만 오피에서 1법칙은 발싸니 시원한 발싸와 텐션 좋은 친구 한번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모든비댓 답변 다 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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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 1페이지

아립뉴님의 댓글의 댓글

@ 계란후라이™
별말씀을ㅎㅎ 그냥 느낀바 그대로 썼습니다. 계란후라이님 감사합니다 추천 댓글

아립뉴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숨겨둔건 아니고 ㅋㅋ 김해오피쪽은 좋으신매니저분들 많은듯요 추댓감사드려요 한울님♡

아립뉴님의 댓글의 댓글

@ 발기만14센치
저는 오픈하자마자 넣으니 제가원하는시간대 잘되서 평일은 그렇게 압박없고 주말은 조금빨리거셔야할겁니다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메리트 가 있는 새미
재방 마렵네요
새미야 기둘리고 있어 듁어서 ㅋㅋㅋ
추천!!!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오빠꺼 냄새안나 맛있어보여" 와 이 멘트를 오랜만에 보는군요..
딱 1번 봤는데 계속 생각나는 당시 그 업소 뉴페가 냄새 안나+먹어줘야돼+마시썽
이 3단콤보로 엄청 꼴맀했던 기억을 살려주셨습니다 후기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ㅊㅊ~

아립뉴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새미가 건전지햄 추억을 되살려줬네요 ㅎㅎ 재밌게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추댓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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