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타이 ㅇㄹㅅ후 8

지난주 수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장유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그냥 가기 좀 아쉬워서 검색하다가 후기가 좋아서 전화했습니다.

마침 원했던 ㅇㄹㅅ 매니저가 있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주위에 차를 대고 실장님을 기다렸는데 실장님 스타일이 저만 느꼈는지 모르지만 멋있었습니다.ㅎㅎ

업소에 가서 주의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조심스럽게 잘 이야기해 주셨고 친절하셨습니다.

전 항상 D코스를 선택합니다. 옵션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방에 가서 옷을 벗고 가운을 입고 씻고 기다렸습니다. (ㄷㅂㅅㅇ는 없어요)

다 씻고 완료벨을 누르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와서 쏙 안겼습니다.

여기서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 앵기며 웃으며 키스를 해주는데

이런 매니저 너무 오랜만이라 벌써 저의 똘똘이가 벌떡 섭니다.

애무를 해줍니다. 제 ㄸㄸㅇ를 애무하는데 ㄸㄸㅇ 끝을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빨아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거 야동에서만 본거 같은데 이걸 해주네요. 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애무할 때나 키스할 때 제 눈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해주는데 너무 꼴립니다.

ㅋ을 끼고 ㅈㅌ에 들어갑니다. 몸매는 탄탄한것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은 의사의 힘을 빌렸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물고 빨고 박고 해서 첫번째가 끝납니다. 제가 ㄴㅋ에 적응이 되어있어서 ㅋ을 끼면 잘 못싸는데 조금 일찍 발사했습니다.

뒤에 5분정도 각자 씻고 다시 2번째 전투시작하려는데 첫번쨰와 똑같이 애무를 해줍니다. 제가 이때까지 내상만 당했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ㅁㄲㅅ 이 좋은걸 이제 당해보다니...

두번째도 ㅋ을 끼고 출발합니다. 물빨박 ㄱㄱㄱㄱ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전 시간이 별로 없어서 빠르게 했습니다.

진짜 제일 좋았던 것은 쌀때 바로 그때 꽉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아서 해줍니다.

ㅇㄹㅅ M의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급하지만 안았더라면 조금 더 좋은 시간을 가졌을텐데 재방문때는 무조건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급하게 나오는데 실장님이 천천히 가시지 하시며 배웅해주셨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가는거라고 근데 매니저 진짜 좋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이러면 절 기억하시려나 ㅎㅎ

재방문 100%입니다. 나만의 작은 M으로 남기고 싶지만 다들 느껴보시라고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