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첫후기 5

원래 가던 장유 명가타이가 사라져서 

후기가 많은 야몽으로 선택

명가타이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처음은 랜덤탔더니 미영 매니저가 오셨구요

슬림하시고 차분하니 핸드폰 보는거 없이

나름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사람이 그냥 착한 사람 같았어요

딜 있었구요

집에서 거리가 살짝 있다보니

차도 막히겠다 싶어서 한번 더 받고 가자 해서

하나 매니저한테 다시 받았습니다.

텐션이 높은 매니저였고

팔꿈치로 시원하게 눌러주더이다

딜 있었구요

미영님보다는 조금 더 개방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다음 재방 많이 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