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연아 5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처음에는 리키매니저 보고 싶었는데

  마침 쉬는 날이였네요. 그래서 다른 매니저분들 물어보니

  친절하고 정확하게 특징을 말해주셔서 연아 매니저를 픽을

  해서 D코스로 예약잡고 들어갔는데 계속 방긋방긋 웃어주네요 ㅎㅎ

  샤워 ㅅㅂㅅ도 있고 한국말을  나름잘하네요

  원샷하고 쉴때도 폰도 안보고 이야기를 먼저걸어주고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두번째 샷 할때  새로운기술들이 나오네요 2번째할때는

  힘들어서 핸드로 빼고올때가 많았는데 쉽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제기준으로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할인까지 받으며

  기분좋게 나왔네요 시간나면 들리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