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러지는✴️ 신음소리❤️ + 봇물❤️ 지대로 뿜어버렸...(Feat.설탕_새미) 54

딱히 볼만한 언냐가 없는 일요일!!

예~전부터 한 번 봐야지 하면서

못보고 있었던 유리를 보려고 했으나

너무 여유를 부린탓인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GG ㅜㅜ

주종이 태옵도 아니라서 

딱히 정보도 없고 

새미는 관심밖의 언냐였지만

나쁘진 않을거 같아서

무덤덤한 마음 가짐으로 달려가봅니다~



#외모

태쿡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피부톤과 

고양이상에 가까운 페이스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웃는상이라서 첫이미지는 무난?ㅋ



#몸매

육덕이라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약통에 가까운 체형

타이다니면서 흔하게 볼수 있는?



#성격 & 마인드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웃음이 많고 친화력도 좋은편

손님을 기분좋게 하는법을

잘 알고 있는듯한 느낌

배려심과 착함이 많이 보였던...



#쇼파 맛보기(?)

간단한 태국어로 소통좀 하다가

나란히 앉아서 바로 딥키스 시전

새미도 성격이 급한편인지

"오빠 벗어요~~"

"캅~"

샤워장 서비스는 딱히 선호하지 않아서

패스하고 싶다고 말하려는데

순식간에 무릎꿇고

바로 덥석 물어버리더니

리듬을 타가면서 딥하게 

똘똘이를 이뻐해줍니다

충분히 화가난 상태에서

쇼파로 새미를 밀어버리고선

영혼을 가득담은 보빨 신공 시전

한손은 머리채를 부여잡고 

다른 한손은 가슴을 쪼물딱

샤워장에선 그닥인데

쇼파위에선 괜찮아보여서

잠시 맛보기 시식에 들어가봅니다

뭐지?ㅋㅋ

첫 진입부터 느낌이 쫙쫙오는듯

맛집인가?ㅎ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서서히 음미해보는데

네... 좆네요 좆습니다

합체된 상태로 벌떡일어나서

서서쏴 잠시 시전하고

(요즘 들박에 꽂힘ㅋ)

본격적인 전투를 위해

그 상태로 새미를 들어안고

뚜벅뚜벅 걸어갑니다ㅎㅎ



#본게임

근데, 새미는 몸에 수분함량이 많나...ㅋ

물이 장난없긴 하네요ㄷㄷ

흔히 말하는 떡(?)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아니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로

팍팍 꽂히는건 ㅎㅎ

보통 전투시에 시각+청각적 효과는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편인데

새미는 좀 예외인듯 합니다

찌그러지는 미간 +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는

전투본능을 +3 정도 상승시키는 효과가...

유격자세로 제대로 각 잡고

아다리 잘 맞춰서 집중공략 들어가보니

결과물이 어렵잖게 볼수가 있네요

역시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가슴에 되새기며

보는맛에 잠시 심취해버려서

평소 즐겨하지 않던 

분노의 피스톤질을 잠시 소환했...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여상으로 변경!!

열심히 부비부비 해주더니

몸을 180도로 돌려버리고

스무스하게 뒤치기 콤보까지

역시 말 보단 몸의 대화가 진리~

뒤로 할땐 느낌이 더 와닿았는지

곡소리로 변경된 듯한 기분은...

"새미야~ 너 괜차나?;;"

"오빠~ 나 너무 조아 ㅠㅠ 미칠거같애"

"그래 나도 미칠거같다ㅋㅋ"

"나 너무 마니 싼거 같아아아앙"

"쫌 마니 싸긴쌌네ㅡㅡㅋ"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잠시 주저앉고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사이

은근슬쩍 입으로 스윽 들이대보니

그 와중에도 맛깔나게 흡입 해줍니다

버프 받아서 이제 막판스퍼트를!!

더 강려크해진 딥키스를 퍼부으며

마지막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아낌없이 시~원하게 방출

Sucess!!

그렇게 잠시 넉다운 된 후

주위를 살펴보니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아주 가관(?)이더군요

둘이서 그 모습을 지켜보곤 빵 터졌..ㅋㅋ

순간 그 장면을 담고 싶었지만,

고스란히 머릿속에만 남겨두는걸로~

이제서야 정신이 좀 돌아왔는지

"오빠는 섹스머신이야" (립서비스)

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섹드립을

입을 쉬지도 않고 남발하기 시전ㅋ

"오빠~ 담에 또 올거지? 담엔 좀 더 오래하고 싶엌ㅋㅋ"

"그래, 담에 꼭 오께ㅋ"

번쩍 들어서 아쉬움의 키갈을 남기고

간만에 김해에서 즐달을 한 듯ㅎ

#총평

예상보다 좋았던 키스감

지대로 터져버린 봇물

립서비스와 섹드립은 덤

섹에 진심인 그녀

미쳐 몰라봐서 미안하다 세미야...

#Episode

모처럼 김해에서 즐달을 하고 나와서

실장님의 피드백전화를 받고

담배를 피우며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에게서 걸려오는전화...

좀만 더 일찍나왔으면 간만에 뵈었을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