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후테라피 체리 후기 6

김해에 거주중이지만 부산에서 조용히 활동합니다.

김해쪽은 불모지나 다름 없었는데 요즘에는

괜찮은 곳이 많은 것 같네요.

최근에 장유에 있는 후테라피를 다녀왔는데요.

체리 매니저가 매력있고 예뻐서 

처음으로 기행기 남겨봅니다.

제가 한 사람만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기대 안하고 갔다가 반해서 그런지 3회 정도

체리매니저만 보고 있습니다.

경력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건식 마사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기특합니다.

압이 세고 그런 건 아닌데 처음보다는

세번 째 갔을 때 더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서울 출장 후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몸을

풀어주기에는 적당한 압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압 센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건식 마사지에서는 

조금 만족을 못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외모는 부산 기준으로도 예쁜 편입니다.

두번 째 세번 째 볼 때 더 예뻤고

밑에서 위로 바라보면 아무래도 굴욕 각도가

있어야하는데 이 친구는 밑에서 위로 바라봐도

예쁘고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촉감이 좋습니다.

건식 압이 약한거지 아로마나 스웨디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상짓만 안하면 기분좋게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들 정도로 이야기도 잘 해주고

교감 능력도 뛰어난 친구라

큰 욕심 내지 말고 방문한다면

상당히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