ദ്ദി⑉¯ ꇴ ¯⑉ )❣️원정녀❣️ 3호 (feat. 8호) 21

적나라한 내용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원정녀 후기를 처음쓰네요 지금까지 3번정도 방문했는데 내상까진 아니지만 즐달이라 느끼지 못했어서 그냥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첫 방문시 3호, 두번째 방문할때 8호  저랑은 너무 안맞는 기분이였어요.

저는 낯가림이 좀 있어서 높은확률로 출몰하는 도도한 한국매니져들과 즐달이 불가능해서 우회 했던게 푸잉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잘사니까 우월감을 가지고 대하거나 그런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태국애들이 주는 그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물론 그런게 없는 푸잉들도 많긴하지만 ㅋㅋ

3호는 첫 방문 당시 그날이라고 이야기해줬습니다. 이해하죠 그런데 그날 모든 면에서 조금 서운한 부분이 있어서(힘들어했음 동반샤워도 대충)

다음에는 다른 매 봐보자해서 본 게 8호. 이렇게 도도할거 같으면 돈 더주고 한국여자 보고말지 라는 기분이 들정도였습니다.

재방,재초이스는 없다 확신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문의한 원정녀는  문의시간대비 제일 빠르게 가능한 매니져가 3호였고 업무로 차량에 적재시간이 다가와서

다른 매 기디랄 시간이 없었을뿐더러 그날이 아닌 3호는 어떨지 궁금했네요

슬랜더의 성형미인. 예쁩니다. 성형티가 많이 있지만 부조화스럽진 않습니다.

이 전과는 너무 다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진짜 그날 컨디션이 최악이였나봐요. 다행입니다. 한번의 내상으로 내상기를 바로 적지않았음이....

매의 컨디션과, 나의 컨디션 모든게 합이 맞아야 즐달이 가능한것!! 깨닳음을 얻은 도사마냥 기분이 좋았어요.

빼는 것 없이 적극적입니다. 애인 같네요.

입장해서 퇴장할때까지 그 시간 최선을 다 해주는게 보입니다.

지금 껏 내상이였던 모든 매니져들.. 재방해봐도 될까? 이런 생각을 들게한 하루였네요.

10점만점에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