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하나 만나봤습니다 7

오랜만에 야몽 후기를 올려봅니다.

너무너무 피곤한 몸상태로 이곳저곳 뭉치기도 하고 해서 이럴때 생각나는 곳이 야몽이었습니다

두어번 가봤는데 두번다 만족하고 온 곳이기도 하고 매니저님들이 시간꽉 채워서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만족했던 곳이라 아무생각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미니, 미나 두사람을 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조금 아쉬운건 압이 조금 약한듯이 느껴져서

이번에는 최근 후기가 가장 많은 하나매니저를 예약해서 갔습니다. 

얼굴은 귀여운 그리고 빠꼼한 페이스이구요 몸매는 일반 몸매에 작은키를 가진 그런 매니저더라구요

후기에서 보면은 약간 슬림에 키도 좀 큰 매니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저는 90분 아로마를 선택해서 받았는데 마사지 압은 충분히 센편이더군요 아픈게 아니라 충분히 센 그래서 시원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압이었어요

후기에 업드려가 특기라고 적혀 있던데 저는 업드려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라구요

ㄱㅅㅎ는 적당히 들어오고 ㅅㅂㅅ딜도 들어와서리 저는 그날은 피곤해서 패스하긴 했는데

한번 받아봐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들 정도의 테크닉도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아쉬운건 영어도 한국말도 거의 안되어서 오로지 감각에 의존해서 좋기도 싫기도 하더군요 ㅎㅎ

무튼 시설 깨끗하고 마인드 좋고 마사지 스킬 좋고 피곤할때는 딱이더군요 ㅎㅎ

스마와는 다른 가성비 좋은 그러면서 피곤한 몸을 케어 받고 싶을때는 여기만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간혹 타이가면 고수가 더러 있는 곳도 있긴 하지만 그건 쉽지 않구요 여기는 누구를 선택해도

평타이상의 만족도를 가져다 주는 그런 곳이었어요 현재까지는 ㅎㅎ

사장님이 매니저를 잘 선택하시는것 같았어요 친절도 장착하시고 나오는데 꼭 마실걸 챙겨서 주시더라구요

이상 야몽 하나매니저 본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