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 다정 28

별밤

2~3년전쯤 후테라피일때 방문이후에 처음이였다

그냥 한번쯤 가봐야지.. 했던곳이라 이번에 방문했다

업소에 도착후

샤워하는데 면도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씻고서 매니저를 맞이했는데..

입장하자마자 웃는다

그러면서 자신이 원래 잘웃으니 이해해달라고 했다

엇.. 이건 나도 그런데.. ㅎㅎㅎ

간단한 인사후에 바로 엎드렸다

그리고 건식마사지받았다

매니저는 경력이 꽤 많은 매니저여서 그런지 마사지도 괜찮았다

그리고 뒷판슈얼이 시작되는데..

갑자기 매니저의 목소리가 바뀌기 시작했다

앙앙 거리는 애교많은 목소리와 함께..

찐득한 립슈얼과 바디타기를 선보였다

이 매니저 텐션또한 너무 높아서

적응이 조금 힘들었다

뒷판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고..

앞판에서도 역시 찐득했다

립슈얼, 부비부비, 하비욧, 69등 여러가지 자세와 함께

격정적인 키스까지..

시체족인 나지만..

너무 매니저가 야하게.. 텐션높게 슈얼을 하면서

나를 리드해주길래 최대한 맞춰갈려고 노력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이런스타일의 매니저는 겪어본적이 없어서..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매니저도 내반응을 살피면서 괜찮은지.. 아프지않은지..

수시로 물어보면서 진행했다

이 매니저가 비흡연매니저라 순수하게 1시간동안 관리를 받았더니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맨날 담배핀다고 관리시간은 30~40분사이로만 관리받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졌다

1시간동안 마치 폭풍우가 내 몸을 휩쓸고간후

샤워를 하고 매니저의 배웅을 받으며 헤어졌다

다정 매니저

4~5년정도의 경력자라고 했다

여러지역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했고,

지금은 알바식으로 일주일중 3~4일정도 한다고 했다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았다

센슈얼할때 급변하는 모습을 볼수있고,

잘웃고 관리실력이 장난이 아니였다

본인도 예전에 인기가 많았다고 했는데..

관리받아보니 그랬을것 같았다

지금도 인기가 많을것 같고..

집근처에 스마업소 가보자고 해서 방문하게 됐는데..

와.. 장난아닌 매니저를 본것 같다

기빨린 느낌이다

다른분들도 받아보시면 깜짝 놀라실거라 장담한다

근데 이 매니저 후기가 왜 최근들어 안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됐다

몰래몰래 숨겨서 볼려고 그러는건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