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ㅅㄹm 2

비도 오고 일하기 싫어 방금 다녀왔습니다.

전화하니 ㅅㄹm이 준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대로 1층에서 전화 드리니 바로 입실...전에 한번 갔다고 인증은 안 하더군요...

담배는 끊은지 10년이 지났는데 술자리나 이런 자리에 오면 왜 땡기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사장님께 담배 두개피 얻어서 입실 하려니 먹고싶은 음료수 챙겨서 들어가라고 친절하게...ㅎㅎ

ㅅㅇ하고 벨 누르니 ㅅㄹm입장~

첫 인상이 시원합니다, 키도 우뚝 몸매도 쫙~

ㅇㅁ는 손 힘이 약해서 인지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피로 풀라면 전문 마사지 샾으로 가야겠죠...)

뒤에서 뭘하는지 정말 오감이 바짝 설 정도의 혀놀림....인정

끈적하고 황홀한 서비스 라는데 이것도....인정

손님의 마음도 어느정도 읽는것 같은 데 마인드....인정

여러가지 장기를 시체파인 나의 몸에 뿌리니 다른 자아가 차렷을 하더군요, 마지막 ㅅㅂㅅ받고 애인모드로 옆에 착 붙어서 웃는 모습이 다음엔 필히 더 긴 시간을 너와 합께.....(마음속의 다짐)

참고로 대화는 불가능함, 영어로도 불가능, 지가 번역기 돌려서 의사 소통

재방의사 11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