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원정녀 5호 37

태옾은 후기를 처음 써봐서 많이 미숙 할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한 2주 전에 급달와서 부산까지 가기는 귀찮고

혼자 해결하기는 싫어서 보고 왔습니다

1. 싱크 63퍼센트

: 60퍼센트는 작고 65퍼센트는 많은 거 같아서 

조금 애매한 수치가 됐네요

pr사진처럼 뽀얗진 않고 사진 보다 좀 더 통통합니다

표준 바로 위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뚱은 아녜요)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거 같네요

태국은 pr과 다른 사람 오는 경우도 많다던데

전혀 그렇진 않고요 실제로 보면 아 보정 좀 했구나 정도에요

키와 가슴은 pr과 거의 동일합니다

2. 손님 응대 마인드

: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허리 숙여 인사하고

샤워 할 때도 같이 들어와서 치약, 바디워시, 샴푸 등

필요한 물품들 챙겨주고 

다 씻을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네요

저는 샤워시 별도의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옷 입고 나갈 때도 입장과 동일하게 

웃으며 허리 숙여 인사해주네요 

3. 플레이 마인드 및 스킬

: 흔히 말하는 삼각 애무와 가슴 애무 해줍니다

(립압이나 스킬은 평범했습니다)

섯다 싶으면 장갑 끼고 전투 시작합니다

신기한 게 제가 지루까지는 아니지만 

장갑을 끼면 빨리 마무리 되는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일찍 반응이 왔습니다

이게 좁다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네요

전투시 여상, 정상위, 후배위 등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자세로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줬어요

소리를 크게 내며 그러진 않았지만

나긋나긋 들리는 신음소리가 오히려 더 흥분됐네요

흥분하면 키스를 하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엄청 오래, 깊게 해주네요

역립은 제가 시도를 안해서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4. 소통 및 텐션

: 한국어를 거의 못 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뒤로? 위에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알아 듣네요

텐션이 높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축축 쳐지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조금 조용한 편이었는데 

저는 오히려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