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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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후기보고 김해 야몽 갔다왔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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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스웨나 오피말고 정말 몸이 뻐근하거나 근육이 뭉치거나 피곤이 싸여있을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을때 어딜가나 생각했던적이 많았었어서 그런곳을 찾고있었죠


창원지역에서 찾고자 중국 마사지도 몇군데 가봤는데 가성비 좋고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 마인드 좋고


관리사들 마인드 좋으며 적당히 김숙희도 있는 그런 곳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창지역 보다가 김해지역까지 후기를 보니 야몽이 거의 탑급이더군요, 이렇게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 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궁금하기도 했구요. 창원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좀 부담되기도 해서 그냥 무시하고


안가고 있다가 말그대로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멀지는 않더군요 15분정도 걸린거 같더라구요 미리 예약전화하고


가니까 기다리는것도 없고 방안에서 씻으니까 좋고 어차피 안받아봤으니 누구를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지금 바로


가능한 관리사를 해달라고 했더니 미나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외모 슬랜더이고 마시지는 수준급이고 김숙희도 적당히 있고 ㅁㅁㄹ도 ㅎㄷ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긴 ㅈㅌ는 안되는 곳인거 같았어요 ㅎㅎ)


피곤했던 몸을 풀고자 간 관계로 그건 담에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고 잘 받고 왔습니다.


가끔 정말 피곤한 몸을 케어하고플때 가기에는 딱이더라구요 가성비도 아주 좋고 ㅎㅎㅎ 창원에 있었으면 좀 더 자주 갈듯한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지만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ps. 쓰고 보니 마치 제가 가게 홍보를 하는 놈인듯 보이네요 ㅋㅋㅋ 홍보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리 한번 적어본겁니다.(계급도 좀 울려야하기에 ㅋㅋ) 님들두 좋은가게 있음 추천해주십시요 그럼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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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푼수님의 댓글의 댓글

@ 까날
ㅎㅎ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만 받고 싶을때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뚱한 나이 많은 아줌마 말고 와꾸가 좀 되는 그러면서 마사지 잘하고 시간 꽉 채워서 성실히 잘하는 그런 가게를 찾았었는데 전 일단 괜찮았어서 한번 정도 가볼만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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