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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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워터팤으 소미 2번째방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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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  (_  _     )

이틀전인가갔었는데 생각 나서 후기 한번 끄적여봅니다.

앞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리를받고 이업소 괜찮다 싶어서

이번에 다른 매니저 소미를 받았습니다.

그떄 기억은 술 많이 마시면 안받아준다 했던 매니저라

술은 한두잔만 걸치고 예약했었어요 호실 안내받고

입장했는데 매니저 첫인상이 어둡고 야릇한 분위기에 얘가 

슬랜슬랜하면서 옙뻣습니다.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하네요

기억나는게 입장하자말자 매니저가 가까이와서 술냄새를 킁킁맡았던

기억이나네요 디게 기분이 쫌 이상했습니다 뭐지? 캔슬할라고?

하지만 매니저가 착하게 예의차려주면서 자초지종 설명해주더라구요

오빠 미안해 술마니마니~ 나 힘들어~ 손님 진상마나~ 

나한테 그러는가? 하면서했는데 예전에 안좋았던 손님에 대한 얘기를 저한테 합디다 ㅠㅠ 괜차나괜차나~ 위로해주면서 간단하게 같이 동반샤워하면서 교감좀 나누고 대화좀 나누다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매니저가 뭔가 좀 많이 무서워하면서 최대한 신경많이써주네요

손님한테 많이 디였던거처럼 조심스럽게 플레이해주네요

음 젠틀하게 하니까 매니저가 디게 착합니다.

몸매는 극 슬랜더에 가슴은 조금있구요. 몸매 좆습니다.

플레이는 무난하면서도 나를 배려해주는 서비스를 많이 느꼇어요

매니저가 하는 얘기로는 술냄새가 많이나거나 취한사람은 못받겠다고 얘기하네요 형님들 참고하세요 얘기들으면서 좀 의아하고 어이없었지만

서비스는 잘 받앗던터라 무시하고 즐달하고 터덜터덜 집으로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달리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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