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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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복면가왕 엘리스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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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있다가 나에게도 회원이 있었다는 사~~~~실 ㅎㅎ

오랜만인지 첨인지도 모를정도로 모아두고 있었던 총알을 바로!발사하러 갔습니다

실장님 목소리가 참 어디서 낯이 익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

실장님께 엘리스 샌님 괜찮다고 추천받아서 건물 밑에 조금 기다리다가 방문해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영하권이라서 그런지 방에만 들어가면 쇼파부터 찾게됩니다

추위에 벌벌떠니 오빠~추워~?하면서 이불 덮어주는데 무슨 어린애 챙기듯 핫팩도 하나 손에 쥐어줍디다 ㅋ

커피 한 캔 마시고 샤워하고 침대에 있으니 내가 추웠던게 생각났던건지 씻고나서 본인 몸 차가운지 체킹하네요

괜찮다고 얼른 시작하자고하니 웃으면서 큐~~트하는데 ㅃㅃ부터 ㅋㅅ까지 그리고 내 꼬물이까지 뱀처럼 스멀스멀 야하게 내려갑니다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어느샌가 내 꼬물이는 용이 되있었고 벌써 발사3초전 ㅋㅋㅋ

못참겠어서 그대로 ㅅㅇ해버리니 갑작스러움에 ㅅㅇ이 엄청 크게 울리는데 아 이거 스릴있습니다 ㅋㅋ

너무 ㅎㅂ한 나머지 ㅇㄷㅇ 찰싹하니 옵빠 굿굿 좋아요~라고 말하니깐 못참고 발사...

2샷코스를 햇으니 아직 한 발 남았다..땀 플레이를 한 번 해보고 싶었던터라 흠뻑흠뻑 벅벅 해보고 그렇게 전력질주하다가 왔네요..

마지막까지도 응대는 잊지않고 잘해줍니다 아~이게 바로 깔끔한 발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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