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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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김해 원티드 내상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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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 오피를 갔습니다.

한국 오피에서 장원영이나 아이유 그정도를 기대한다면 양심없죠

그저 길가면 보이는 평범한 여자나 혹은 조금 이쁜 여자를 기대를 하죠

그리고 그 기대감은 +@로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김해 슈가에 구름 매니져를 봤습니다 키랑 몸무게 가슴 사이즈 그리고 +2를 보고 보통체형에 평범한 여자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매니져를 보니 체격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애초에 골격이 커서

커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그냥 진행했습니다. 

벗기니 더 하더군요. 뱃살은 바다와 같고 출렁출렁 거리며 누울때

뱃살이 곂곂이 접히더라구요. 거의 프로필 몸무게 +20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차라리 태국 옾이 더 나을것 같아요. 마무리 후 실장님께 혹시나 무슨 착오로 프로필이 잘못 기제 되었거나 다른 사람이거나

하는 의문에 프로필과 다른거 맞는지 +2 맞는지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축약: 프로필 싱크 내상(몸무게 거의 +20) 슈가 구름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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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개 / 2페이지

가타르시님의 댓글

저도 돼지 나와서 꾹참고 박다가 냄새까지 나길래 나왔습니다 그냥
다시는 방문 안합니다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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