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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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녀 9호 후기 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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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만났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프사랑 거의 비슷합니다

80~90% 정도?

입장하자 말자 인사하면서

ㅁㅁ스캔해본 결과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 입니다

속으로 '아싸' 외치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춥다면서 이불속 옆에와서 막 안기네요

귀여워서 이야기 하면서 ㅋㅅ 좀 하다가 이제 ㅈㅌ시작!!

뭔가 가식적인 사운드 아닌

참을 만큼 참다가 새어나오는 찐 소리? ㅎㅎ

아무튼 찐 사운드에 너무 흥분되어서 오래 못 버텼네요

첫 ㅈㅌ 끝내고 누워있으니 옆에 착 달라붙어서

제 소중이를 만져주니 또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두번쨰 ㅈㅌ역시 만족스럽게 발싸 했습니다

한국말은 그렇게 잘하는편 아니지만 왠만한 말은 다 알아들어요

총알 모았다가 또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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