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643 , 추천 : 3 , 총점 : 673
분류 아로마

장유 여신 나비 매니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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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까봐 갔다와서 바로쓰는 따끈한 후기 입니다.

모두다 저의 주관이니 반박하시면 님말이 항상 옳습니다.


시작한지 7~8년 되었나..

항상 하고싶은날 아로마를 가면 ㅁㅁㄹ가 안되서 오고 아..내가 너무 핸플에 익숙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에서야 그게 이전 샵들에서 내상을 입고 못했었구나 싶네요ㅜ ㅜ

나는 조루인가 싶을정도로 기빨리고 왔습니다.




점심먹기전 갑자기 급 하고싶어 아로마 실패 증후군을 극복해보고자

창원의 유명한 여신이라면 가능할것 같아 장유점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나비M 보고 왔습니다.


훈남의 사장님이 반겨주시고 입실하여 옷을 다벗을때쯤 나비쌤 들어왔습니다.

이전 후기글에 육덕통통이랬는데 와우..

존못인 저는 또 라인 있는 몸매에 반하고 세라복입은 외모에 반하여 또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를 떨궜습니다.


보통 입장하면 좀 긴장되고 그래서 오던 흥분도 저멀리 간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같이 샤워하는데 아래형님이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뒷판에 야무지게 나비쌤의 바디를 느끼고

고양이 자세 시전..진심 이거 정신줄 놓으면 하지도 못하고 여기서 가겠구나 싶었습니다ㅋㅋ


ㅈㅌ도 알차게 보내고 긴장이 풀릴때쯤 나비썜이 뭘 하시던데...저도 모르게 잘못했다 했습니다 ㅜ ㅜ

복상사날까봐 ㅋㅋ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샤워하고 담탐하고 또보자는 허그와 함께 나왔습니다.


스마만 줄창 받다가 여신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워 보고만 있었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에서 ㅁㅁㄹ에 달아오르면 뭔가 2%부족한 그맛을 잘채우고 나온 느낌입니다

역시 명불허전 여신이네 싶네요.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는듯..


다음에 또 보면 뭐 해준뎃는데 가야겠네요 ㅋㅋ


후기쓰면 다음에 보기 힘들까봐 안쓸랫는데..

오늘 느낌이 너무 좋아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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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NL님의 댓글

저희여신 방문 감사하고요^^ 전에 매니져들도 열심히 해주셨으나 고객님들 만족이 부족하여 다시 셋팅하였습니다^^
장유점도 마창진처럼 후회없는곳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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