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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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집에 가다가 차 세우고 쓰는 라면 유민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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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고서 음 생각보단 안예쁜데로 시작해서

원샷 하고나니 예뻐져있고

투샷 하니 러블리걸이 돼 있었다.


뭔가 와꾸파라 힘들줄 알았는데

수줍은 성격에 매력이 더해지니

투샷이 힘든 내가 스무스하게 투샷에 성공했다.


간간히 내뱉는 영어는 쉽게 말하고 발음해줘서

토익시험 리스닝을 유민이가 읽어준다먼

리스닝 만점을 받을 것 만 같았다.


대화하는게 재밌어서 투샷 끝나고 현타오면 바로 나가는데

대화좀 하다가 나왔다.


아무리 오피녀지만 교감이 중요하단걸 뼈저리게 느끼는 하루였다.

나올때 본 얼굴은 귀여워보여서 심장이 아팠다.


또 보고싶다.재방 1000퍼는 이럴때 외치는건가 보다.


라면 매니저는 두명 봤는데 마인드도 좋고 사이즈도 좋았다.

실장님의 까칠함은 사실 자신감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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