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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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김해 설탕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많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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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고생 좀 하고 중년에
접어드니 삶이 늘 평탄한 것이
뭘 해도 재미가 없고 그래서
심장 뛰게 만드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데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전자기기나
음향기기 그리고 유흥이라말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한번
씩 바람쐬러 나가는 일탈에는
그렇지요

뭐 어디 텐프로니 그런덴 술도
못마시고 가봤더니 재미도 없고
비싸기만 비싸고 오피니 안마방
이니 오지게 다니다가

늙으니 그냥 변두리 중국 아로마
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중국어
실력이 아주 조금 늘었습니다

그러다 어디 하소연도 하지 않
은 사장님도 모르고 매니저에게
도 티내지 않은 내상을 거듭당하
다 보니 여기도 점 점 발길이 뜸
해지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핫하다는 소문난
업체의 에이스 도장깨기 비슷한
나름의 일탈을 주말마다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작업기에 속는 것인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것인지 그리 알아보고 돌아다녀도
영 재미가 없더군요

한번도 안가본 스웨디시나 가볼
까 창원에 어디 고추달린 애들
있다던데 그런데나 가볼까
궁상떨고 있다가

아 나 8월 부비후기 이벤트 5만원 당첨됐었지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할인권 쓸수있는 업체
막 뒤져보니 설탕의 레이가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난 후기들
들여다보니 다들 만족하는 매니저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 사진 확대도 해보고 다른
후기들에서 묘사된 외모를 상상
도 해보고 그렇게 두근두근 하면서 무한샷으로 들어서는데 와
처음입니다

프로필보다 더 예쁜 매니저는
레이가 처음이었음
아니 프로필 저거 사장님 하
장사안하나

뭐 나머진 다른 분들 후기가 모두 맞았습니다 레이가 어찌나 체력이 좋고 쎅스러운지 저는 한발
빼고 뻗고 잤음 자는데 레이가 계속 궁디 들이밀고 물고 빨고
깨워서 힘겹게 가까스로 두발
빼고 체력이 방전되어 집가는 길에 더도이돼지국밥가서 돼지국밥 먹고 그래도 허기져서 햄버거
두 개먹고 집에 가서 쓰러짐

저 원래 태국 여자로 안보이는
취향인데요 레이는 국적 모르고
보면 우즈벡 카자흐 이런 느낌
이구요 하녀복으로 코스플레이
비슷하게도 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당분간
달리지 않아도 될 거 처럼 뭔가
졸업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알차게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레이 여러분에게도 적극 추천
합니다 후회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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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성악마님의 댓글

지금 바뀐 프사랑 거의 일치하죠!!
몸매도 딱 육떡 슬립 중간에
가슴,엉덩이 훌륭하고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가 진짜 넘사죠ㅋㅋ
달려보면 진짜 대박!!대박!!!ㅎㅎ
완전 추천하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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