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지아매니저 2차방문시 14

맛집 지아매니저 두번째 방문기입니다.

1주일 전 첫 방문때 그 가슴과 육덕진 몸매가 다시 생각나서 예약시도하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실패하고 재방문하려고 출근pr 뜨자마자 연락합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고 30분 거리를 갑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입실하니 얼굴과 직업까지...ㅎㅎ 기억해줍니다. 

간단한 근황 묻는 토크와 함께 샤워하며 서비스를 다시 받아봅니다.

외모: ⭐️⭐️⭐️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편해지니 좋습니다. 외모도 괜찮은 편입니다.

몸매:⭐️⭐️⭐️⭐️

육덕 글래머가 맞습니다. 다시 보니 다리가 약간 슬림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가슴은 찐입니다. 엉덩이파도 만족하실껍니다.

마인드:⭐️⭐️⭐️⭐️⭐️ 

착합니다. ㅅㄲㅅ도 충분히 해주고 말도 이쁘게 해주고 전체적으로 잘맞춰줍니다. 이 전과 같이 마인드는 맛집 매니저님들 모두 괜찮은듯합니다. 

전투:⭐️⭐️⭐️⭐️⭐️

 이 전과 다르게 충분히 서비스 받으며 ㅅㅇ 전까지 시체족처럼 있었습니다. 충분히 ㅇㅁ해주네요. 가슴에 그것도 끼워서 부드럽게 왔다갔다하며 느껴봅니다. 콘 끼고 상위로 진행하며 가슴을 눈 앞에 가져다 주네요. 충분히 느끼고 ㅎㅂㅇ로 강하게 눕혀놓고 다시 부드럽게 강하게를 반복합니다. 다시 ㅈㅅㅇ로 ㅋㅅ 갈기면서 끝내봅니다. 오늘은 흔히 말하는 ㄸㄱ이 정말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피드백 전화받으면서 다시 일하러 갑니다.

다음에는 다시 지아를 봐야할지 엘리스나 다른 분 봐야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맛집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아매니저 1차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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