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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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이어오는 정통 스웨디시샵 가온테라피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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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으로 스웨디시 입문했습니다. 뭐랄까, 아니 뭐라 표현하기 힘든 충격이었습니다. 2018년이었나 2019년이었나 첫방문때 기억이 또렷한데 시체처럼 누워있다 손으로 여기저기 휘감고 다니니 본능에 의해(내가 나빠서가 아님) 허벅지에 손이 올라갔고 혼이 났습니다.



2023년 마찬가집니다. 노탈 노터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니저의 성향에 따라 약간 아주 약간의 발목 종아리 정도의 터치는 허락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온 리썸만 주구장창 가다가 올탈 스마가 궁금해졌고 여기저기 유명한 매니저들보고 까무러쳤습니다. 공격력이 다른세계급이니 나의 HP로는 감당할 수 없는 파워였습니다. 지금은 쉬고싶을때? 노탈을 찾습니다. 벨라 가온 노탈 정통 스웨디시를 받고나면 편안해집니다. 쉬다왔다....싶은 기분입니다.


현재 가온테라피 매니저들을 소개하자면


초아, 송이, 가인, 지수 네명있고 가인과 지수는 장기휴무중입니다. 초아 송이 두분 모두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간 꽉꽉채워 열심히하십니다. 약간의 스타일이 다른데


송이m은 파우더 관리가 주무기로 수위랄 것도 없는데 진짜 야릇합니다. 작은몸이기에 매미처럼 착 붙어서 휘젓고 다닙니다.


초아m은 상반되게 좀 묵직합니다. 강약 조절을 잘해서 온몸에 혈액이 순환되게 해줍니다. 웃는상에 배려심까지 깊어서 대접받고 나왔다 싶습니다.


가인m은 좀 호불호가 있을텐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호일듯 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부분, 상상했을 부분, 뭐 잘합니다.


지수m은 본좌죠. 못본적 너무 오래됐습니다.....




예전에 가온 글을 썼을때 돈주고 안벗고 안해주는 곳 왜 가냐고들 했습니다. 개취죠. 쉬러갑니다.^^ 다녀오면 피곤이 없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변태라 그런가 못만지니 더 만지고싶어져서 기분이 야릇해집니다. 저는 좋습니다.


그냥 이런곳도 있다 소개하는 글입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고 추천은 누르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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