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 베트남NF 수진M 및 타M 느낀점 19

오랜만에 퇴근길에 마사지가 급땡겨 야몽 전화해봅니다 

"사장님 새로운 베트남매니져분 몇시 가능한가요?"

이때가 6시였습니다.

"9시는 되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네...그때 뵙겠습니다"

이후 이리저리 혼자 놀다가 8시쯤 20~30분 일찍오셔도 된다는 사장님 문자에 기분좋게 시간 맞춰 입실합니다

역시 야몽 시설면에서는 타이에서는 손꼽을 시설입니다

샤워하고 벨 눌리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3분쯤 지났나 "똑똑" 

수진M 들어옵니다 몸매는 슬랜~스택 그 어느사이

마사지는 타이보다는 베트남식이라는데 저는 약간 소프트 스웨디시느낌을 받았구요

앞선분들의 후기에서도 들은것처럼 머리맡에서 해주는 어깨,허리 마시지 생각보다 두근두근한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김숙희선생님은 상당히 자주 노골적이게 들어옵니다.

ㅅㅂㅅ는 국룰3ㅎㄷ , 노터치( 손바손,매바매 ) 인거아시죠?

진영에서는 제니,하나,미니,수진 4분 만났는데

마사지는 제니M 

손스킬은 미니M (아로마스킬)

꼴릿함은 하나M

무난함은 수진M 

(안좋다는게 아닌 정말 무난한 즐달가능)

이렇게 느껴지네요 다음번에도 충분히 선택할수있는 

수진매니져 후기였습니다.

오로지 타이만 다니기에 다른 업소들도 궁금하긴하네요 

슬슬 김해,진영 좋은곳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저도 다른타이샵 정보 같이 공유드리겠습니다~

길고 재미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