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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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란제리 옥보단 찍고 왔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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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젊은 여자들하고 몸 섞는게 미안
하기도 하고 한국 아가씨들하고 대화 주고 받는게
지치기도 하고 그렇다고 동남아를 가자니 동남아
는 아무리 예뻐도 여자로 안느껴져서 저는 중국
아로마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뭐 나이대도 있고 와꾸라던지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없다면 없기도 한데 이젠 만사가 다 귀찮더라구요
그냥 가던데만 가게되고 보던 아가씨만 주구장창
보고 가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안가기도 하고
내상 수준의 아가씨를 만나도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늘 가던데를 가봤습니다 
부비 후기보고 혹해서 유키라고 새로 들어왔다는데
빙빙이나 요요 정도는 기대도 안했고 얌전히 섭스
나 받고오자

와우 옥보단 찍고 왔습니다 여기서 만났던 매니저
중에 빙빙보다 와꾸는 쌀짝 떨어지고 다른건 원탑
이네요 나이대도 젊어보이고 피부도 좋고 텐션도
좋습니다 기존 매니저들하고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네요 비자 문제로 얼마있지
않는다니 만나보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저는 체력만 되면 내일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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