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타이 3번째후기 10

3번째후기 , 

첫번째 - 미나 

두번째 - 예린

세번째 - 제니

이번 방문에는 제니 봤네요 . 

와꾸 ,몸매는 모르겠네요  . 

원래 타이는 잘안받고 , 아로마만 받는데 

안마의자가 고장나서 , 못하고있어 타이로 예약 하고 갔습니다.

슥 삭 슥 삭 ... 타이 압 셉니다 . 마사지 하다보니 여기여기여기,, 안좋아

하더니 파스 ok? 라고 하네요 , 그 타이,,에서 발라주는 파스 넘 시원.....ㅎㅎ

시설이야 , 탑급이고 , 수건도 깔끔 냄새안납니다 . 아 . 바디워시가 문제인지 

샤워하고나면 누웠을대 수건에서 뭔가 뽀득뽀득 .?이라해야나 뭔가 이상한느낌이 납니다 . 

마사지 받다보면 10~20분있다 느낌 사라져요 

와꾸 예린 > 미나 > 제니 순

마사지 제니 >미나>예린 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제니는 사실 제대로 못봤는데 덩치가 조금 있었던거같습니다 .

마사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 오랜만에 행복했네요 . 

상남동에 비제휴 오타이 매니저랑 , 상남동 중국 마사지 (가게명모름 ) , 콩나물국밥집옆이었는데 ,, 거기 아줌마 넘 잘했고

맹인 전문안마 남성맹인분이 해주는 두드림 거기는 자격증 있이 전문적이라 ,당연히 탑이었음

타이 ,중국마사지 가게 10년 다녔는데 , 최근 기억나는 선에선 탑 5로 잘 받은 기억이네요 

미나 마사지도 마사지 수준급이었고요

예린 매니저는 동네 마사지샵가면 내상 받는경우가 허다한데 그중에서도 평타이상 치는 그런느낌이었습니다 .

가게 사장님이랑 마사지받고나서 여러 이야기나누는데 추천해주는 매니저 ,마사지압 이런거 매니저마다

자세히 ,누가 나을거다  해주는 가게는 상남동 오타이말고는 처음이네요 , 

원래 살던 창원에서는 나름 진영이 가까워서 마음안먹어도 룰루랄라 하면서 갈텐데

김해라 차타고도 30~40분 걸리니  , 마음먹고 가야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 아마 .. 그래도 또갈거같아요 .. 

2연탐 받고싶은데 .....예약 너무많아요 평일새벽인데도 하하 .. 그래서 거기서받고 아쉬워서 동네 ,근처 다니던곳 갔는데

못하는건아닌데 아쉬움만 잔뜩,,안고 집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