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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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지명 찾은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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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울산에서 열심히 일하고 한겨울에 라면하나 소중했을 시절에 울산 ㅇㅍ갓다가 꼽혀버린애 갑자기 사라져서 찾고있었는데

김해에 와있는걸 봤습니다.

업소 이름은 소주입니다.

이슬이라는 예명으로 김해에 있는걸 보니 너무 반가워서 장타로 예약하고 이야기도 할겸 달려갔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살짝 더 귀염상으로 바뀌어버린 얼굴

더 업그레이드된 응대력 

처음엔 날 못 알아보더니 콩글리쉬로 샬라샬라하니 기억이 났는지 울산에서 본것 같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야기만 40분 정도 했는데 시간 많이 간다고 얼른 서비스 받으라길래 괜찮다고 실장님한테 콜해서 연장하고 같이 밥도 시켜먹었습니다.

밥 같이 먹고 샤워 섭스하는데 역시 정말 잘하네요.

울산에 있었던때보다 더 만족스러웠고 살도 빠졌는지 슬림해졌네요.

이제는 공유하고 싶은 지명 이슬 섭스 만족도 넓은 태평양 마인드 꼭 받아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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