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113

오늘 2주만에 다녀왔어요

글을 쓸려니 벌써 야몽이 두개나 올라와있네요

오늘 일을하다 근육을 삐끗해서 야몽을 찿았네요

새로우 매니저 민주m입니다

몸이 아픈관계로 아로마로 받았지만 저는 건식마사지를

선호합니다

민주m가 방에 입장했을때 첫인상은 오늘 마사지는 쎄게받겠구나

할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뚱뚱하거나 덩치가 매우 큰건 아닙니다

우서 아픈곳을 얘기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능숙합니다

몇년만에 제대로 받아보는것같네요

근데 다른 아로마와 조금 다른점이 있었는데, 건식 마사지와

아로마를 같이 받는다는 느낌

건식으로 근육을 마사지하고 아로마로 다시 비벼주는 근데

이게 아주 맘에드네요

오일을 바르면 끝까지 오일만하는 다른 m들과는 달리 지루해지지

않아 끝날때까지 기분은 좋았어요

앞으로 민주m는 아로마로 정할것같네요

아로마수위는 크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