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아로마 후기 14

형님들 장마라 온몸이 쑤시네요

그래서 타이보다 아로마로 댕기왓음돠

멀티 아니니 추천하지마라요 ㅎ

일단 사장님께 부직포 티팬티 받고 구섹구섹 샤워후 매니져를 만나봅니다

룸안에 개인욕실이라 좋음

오일씻기좋게 일제폼클랜징 이랑 바디워시 잇어서 센스만점임

역시 다녀본 곳중에 수건상태가 최상임..

(아참..이글은 후기할인을 위해 작성하긴 하지만...저는 조금이라도 내상잇으면 후기 안적음요..실장님들하고 쇼부 보면되니까요)

이집 후기 보니까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쪼메 자세히..

다른집들은 앞뒤가 똑같은 부직포팬티인데.. 여긴 티팬티임ㅋ세상편함

엎드려서 궁디힙업 자랑하면서 매니져만남

미니라고 하던데....다른후기들 보니 미나?  인거 같기도하고

마사지받음서 이쁘다고 햇더니  갸우뚱하더니 자꾸 방 조명을 밝게하네요

압은 평범하나 손길이 정성스럽게 여기저기 방문을 잘해주네요

말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고 슬랜더에 가슴이 약간 어리지만..

얼굴은 오마이걸 미미 닮음..어떻게 아냐고요?

서로 이쁘니 잘생겻니 구라를 치다가 끝나고 샤워하는데  문열고 

얼굴보더니 방긋 웃어주면서 인사하고 가서ㅋㅋ 너무 정확히 봄ㅋ

아로마는 너로 정햇다.. ㅎ

여기 타이 1티어 추천쫌 해주세요

그럼 형님들 수고하세용ㅎㅎ 요즘 비제휴 업소에 다니다보니 후기쓸일이 없는 1인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