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백설m 7

오랜만에 김해에 놀러와서 자리가 끝나고 혼자 조용히 라면에 전화

걸어 백설m 예약잡고 방문

안내받은 호실앞에서 노크를하니 아담하고 하얀피부의 여인이 문을열어줍니다 몇달전 서면에서 봤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기억은하지못하네요ㅎㅎ

그래도 다시보니 기쁘고 반갑네요

짧은 대화를 끝내고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고고싱~~

정성스레 애무를받고 난후 반격의시간을 가지며 혓바닥 공격시작 

지렁이 흐느끼듯이 반응좋고 나도 풀발기상태라 아이템 바로착용후 

깊숙히~깊숙히~템포의 여유를가지며 여러자세 변경에도 잘따라와주고 사운드도 굿..

절정의 시간이 다가와 스피드하게 팍팍팍~

발사 시원하게했네요

진짜 오랜만에 땀범벅되어봤네요

사정후 샤워후 음료한잔마쉬며 다음에 보자고  인사하고나왔네요

백설m 몇달만이지만 다시봐서 기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