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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꽃집 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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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장유에서 술 한 잔하다가 친구들이 괜찮은곳 있다고 소개받고

필 받아서 같이 다녀와봤습니다

여긴 아는 가게인데....

그리고 아는 매니저인데...

꽃집에 에이스 유리

노크하고 안에 들어가니 수영복인지 아니면 코스프레 옷인지 모를 옷을 입고 웃으면서 오~빠~하고 반겨주네요

술이 살짝 알딸딸하기도 했어서(그렇게 취하진않음 실장님이 술 많이 취하면 안된다해서ㅠ)조금 깰겸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ㄱ ㄱ 요즘 ㅇㅍ에서 샤워 ㅅㅂㅅ잘 없고 혼자 샤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유리 샤워 섭스는 상상초월임

안에서 물고빨고 다 해보고 ㅇㄹ도 받아보고 벌써부터 후끈후끈 예열되기 시작했음

아쉬운듯이 샤워 예열로 몸 달궈놓고 침대로 같이 고고씽

침대에서는 그냥 잡아먹히면서 위 아래 쪽쪽 다 빨리고 빨리는 사운드마저도 흥분되서 동생의 힘이 끊기질않고 계속 팔딱 거렸네요

ㄸㄱ도 정말 상급이고 목소리가 앙칼져서 그런지 ㅅㅇㅅㄹ도 사람을 미치게하는 사운드였네요

그렇게 풀 ㅂㄱ상태로 원셧 말끔히 비우고 쿨타임 시간 가지기 무섭게 다시 도발로 이어집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두번 안되는 안타까운 몸이 되버렸는데 두타임 모두 화끈한 풀 상태로 잘 놀고 중간에 옵션도 궁금해서 넣어봤는데 장롱에서 온갖 기구들이 다 나오길래 여기저기 다 꽂아버리고 변태가 되버렸습니다..

성적 취향도 찾고 너무 후끈 잘 달아오르게 놀다가 왔네요 

역시 유리 최고네요 

안겪어보곤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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