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5

항상 창원에서만 달리다 야몽이 핫하다는 소식에 방문 했습니다.

일단 도착후 주차 하는데 애좀 먹었어요 ㅠㅠ.

들어서니 시설은 여지껏 가본곳중에 가장 좋고 깔끔 했습니다.

처음이라 실장님께 추천해주신 소라m에게 관리 받았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슬림한 몸매. 핫팬츠에 스포츠브라?같은 타이트한 상의 입고 관리해 주시니 므흣하니 좋았습니다.

압도 아프진 않지만 시원한 정도로 딱 적당한 마사지 압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소라m만 찾으시는분이 있을정도로 잘한다고 하셨는데 단골이 될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다른 매님도 만나고 싶네요 ㅎㅎ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담에 또 방문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