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만남 - 원정기 3

몇일전 부터 계속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비를 계속 뒤적이다 뒤적이다 김해 후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유리.유리.유리 서비스 최고라는 리뷰가 잔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 김해 가보자 소문난 유리를 만나보자 싶어 몇일전부터 실장님과 몇번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결국 결심 때마침 간만에 토욜 휴무라 23시30분 예약 완료

울산에서 김해로 출발합니다. 1시간13분 걸렸네요.ㅋㅋ

간단한 인증 후 드뎌 궁금한 유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네요.

혹시나 싶어 유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유리 만나러 울산에서 왔다고 기대 만땅이라고..ㅋㅋ

역시나 여러 리뷰에서 나온것처럼 서비스가 서비스가 ......

샤워 서비스부터...오..역시 리뷰데로 입니다. 바로 훅~ 들어옵니다. 느낌이 이상합니다.

왜냐면 이런거 받아본적이 없어니까요.ㅋㅋ

샤워나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대기하는데...유리 와서 이야기 합니다. 침대에 걸쳐 앉으라고...

시작이 침대에 걸쳐 앉은상태에서 시작입니다..ㅋㅋㅋㅋ

새로움을 맛봤습니다. 이래서 유리유리 하는구나... ㅇㅁ 도 부드러우면서 또 충격을 줄때는 주는....스킬이 있네요

그리고 자기만의 루틴도 있고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인드는 진짜 하녀 마인드.....끝나고 나서도 마지막정리까지 

끝나고 나갈때도 끝까지 공손한 자세로 배웅합니다. 긋도 홀딱 벗은 상태로.ㅋㅋ

왔다갔다 170km를 운전하고 했지만 후회 하지 않습니다.

자주 애용은 하지 못하지만 가끔식 들르겟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