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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대신 갔다온 꽃집 비비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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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아울렛에서 쇼핑좀하고 오늘따라 꿈틀거리는 아랫도리때문에 가까운곳을 찾던중 꽃집을 발견해서 방문하게되었네요

제스타일은 아담한체형에 슬랜더를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비비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잡고 비비 실물보러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비비매니저가 반겨주는데 키는작은데 가슴은 풍만한게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제스타일 정확하게 캐치해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옷벗고 바로 샤워들어가는데 가슴으로 제몸을 막 비비드라고요 바로 풀ㅂㄱ해버리고말았습니다

급한마음에 전투로 빨리 들어가고싶어서 후딱샤워 끝내버리고 침대로 달려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까 위에 올라와서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시작도 전에 한발 뺄뻔했습니다

이젠진짜 못참겠다싶어서 바로 삽입... 넣었는데 역시 아담한 슬랜더는 쪼임이 좋네요 이래서 제가 선호라는 이유랄까요 위에서 흔드는데 신음도 장난없어서 더 흥분되더라구요

자세바꾸고 뒤로하면서 ㄳ주무르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결국 한발 빼버렸네요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사과주스하나 주길래 같이하나 먹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저같이 슬랜더에 아담한 체형 찾으시는형님들 추천드립니다 이상 유린이의 일기같은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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