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타이 11

오랫만에 부산와서 원정 떠납니다

정관살포시 들린 후 김해 새로생긴 꿀타이로 갑니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 2년전 내외동에 오피형 하나 잇었는데 나름 잘다녔는데 어느순간 없어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비슷한곳인가 하고 갔으나 건물은 다르네요 호수 안내받고 올라가는데 꼭대기층이 타이마사지 업소네요 

응? 같은곳인가? 혼자생각하며 노크 합니다

매니저 와꾸는 괜춘합니다 저는 와꾸를 많이 따지는 성격이 아니기에

그러나 시선을 강탈하는건 완전 기여운 고양이가~~~~ 예전에 어느 예능에서 보았던 귀가 짧은 고양이 였습니다

샤워후 마사지 받을때도 고양이에 더 시선이 강탈퇴는....

아무튼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 파인듯합니다 마사지 구성이 잘되어있습니다

조용합니다 영어 한국어가 다 안되서 소통이.... 

조용히 마사지만 받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그러고 딜 들어오네요 아 참고로 김숙희씨는 없어 딱히 발동이 안걸려서 가격만 물어봅니다 국룰이네요

고민하다가 발동도 안걸리고 해서 패쓰 합니다

마사지 열심히 해주네요 딜 거절해도 ~~

좋네요 조용히 마사지 받으실분은 괜찮을 것같습니다 

다음타자가 딜은 하셔야하기에 그부분은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