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백마 디에나 솔직후기! 16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후기를 김해 ㅎㅌ 디에나 후기입니다 

먼저 부비 후기이벤트 할인으로 2만원 할인 받았습니다(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많이 상세하게 적을겁니다! 글이 긴게 싫으시면 돌아가기를 눌러주세요!!

코스는 90분 코스(옵션은 ㄴㅋ 선택, 원샷은 자신없더군요...)

매니저는 디에나 지명으로 갔습니다

첫 백마다 보니 단가부분이나 어떤지 몰라 다른분들의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본거 같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내받은 호실로 올라갑니다

(지하 주차장이용이라 주차 편했습니다)

벨을 누르고 매니저가 나오는데 첫 등장부터 화끈하네요

핫핑크의 아래 속옷만 입고 나오는데.. 환하게 웃는표정하며, 뒷모습의 태가..아주... 그냥...

백마답게 허리 잘록, 골반 가득! 뒤따라 입실하면서 눈호강 좀 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가방 내려놓고 물마실꺼냐 물어보길래 커피 달라고 했더니

따뜻한 커피를 주길래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담배피며 간단한 인사와 소소한 잡담을 나눕니다

일단 한국말은 정말 기본적인것만 대화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영어로 이야기를 했고... 의사소통부분은 번역기를 통해서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말투는 사근사근하고 초면에 잘 웃어줍니다

이목구비는 진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얼굴부터 섹시하네요

그리고... 제일 충격이였던건 싱크율입니다..

솔직히 플필 봤을땐.. 좀 이쁘다 섹시하다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플필 사진이 바보사진이였습니다

이건 뭐... 플필보다 떨어지는 싱크는 봤어도... 업되는 싱크는 보질 못했는데...

ㄷㅇㄴ에게 사이트 사진 않좋다고 실물이 훨씬 이쁘다며 칭찬을 했네요

본인도 수줍은듯 안다고 고맙다며 조금 더 이야기를 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ㄷㅂㅅㅇ하러 욕실에 간후 제가 먼저 머리에 원형탈모가 많이 와서...

머리가 다 빠졌다며 이야기 하니 자기도 조금씩 빠져서 스트레스 받는다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위로해주네요 립서비스가 아닌 표정이 진솔한 표정으로 이야기해줘서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샤워시 크게 서비스는 없습니다 간단히 씻겨주는데 손길이...

야릇합니다 그... 살짝살짝 만지면서 데일랑 말랑한 느낌으로 만져주니.. 동생이 바로 반응을 하네요

침대로 이동하고 편하게 먼저 누워있으라 합니다

물기제거 하고 오더니 웃으면서 ㅈㅌ를 시작하는데...

표정이 음.. 오늘 널 잡아먹겠다는 표정? 표정부터가 ㅍㄹㅇ 시작이였네요...

ㅇㅁ하면서.. 그렇게 deep하게 입에 넣어주는건 첨 당해봤습니다...

흔히 ㅇㄷ에서 보던... ㅁㄲㅅ? 깊게 넣어서 안빼는 느낌이 나길래 매니저를 봤더니...

목 깊숙히 집어넣네요.. 고개 들어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쉬지 않고 계속 deep하게 동생을 ㅇㅁ해주다가

sixnine 요청을 했다니 오케이~ 하면서 자세를 바꿔줍니다

서로 ㅇㅁ를 하다 제가 ㅇㅁ공격을 할려고 위아래를 교체하고...

천천히 ㅇㅁ를 진행했는데.. 정말 부끄럼 없이... 자기가 즐기네요 ㅋㅋㅋ

표정이나 ㅅㅇㅅㄹ에 많이 반응하는 편이라... 그 상태에서 바로 돌진 하고 싶었는데...

ㅁㄴㅈ가 my turn이라며.. 또 ㅇㅁ하러 올라갑니다.. ㅠㅠ

그리곤 탐색전 끝 본게임 시작!

본게임은 자세한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단... ㅇㄷ에서 봤던.. 영상이 겹친다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1차전 후 테이블에서 간단히 마실걸 챙겨서 서로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하니

과일이며 먹을걸 물어봅니다 저는 괜찮다고 하고 앉아서 물만 조금 더 마셨네요

담배하나 더 피고 휴식시간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번역기를 키고 좀 나누니

손님이 매너 있게 해주면 자기도 최대한 다 해준다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내가 매너 있게 하는건가 싶어 속으론 흐뭇~)

저도 미리 2차전엔 마무리를 못할수도 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이야기하니

우리는 잘 해결할수 있다며, 힘내보자고 번역기를 통해 말을 듣습니다 

시간을 보고 다시 간단히 씻으러 갑니다 2차전을 위해!

간단히 씻고 물기제거하고...

ㅊㄷ에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물기를 제거하며 하는말

"유 브라더 스탠드 업"이라길래 "디에나 섹시 마이 브라더 스탠드 업"이라고 하며 웃었네요 ㅋㅋ

침대로 다가와 2차전 돌입!

ㅇㅁ, ㅅㅇ, ㅊㅇ, 파워까지 1차전과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ㅍㄹㅇ로 긴 시간을 보냅니다

예상대로 2차 ㅁㅁㄹ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가 잘못된 탓은 아니였고.. 그쵸.. 제 잘못이죠 ㅠㅠ

체력적으로 기진맥진해서 둘이서 팔베개하며 숨을 고르며 눕습니다

보통 다른 ㅁㄴㅈ들은 ㅁㅁㄹ를 못하면 ㅁㅁㄹ에 신경써서 ㅎㅍ로라도 ㅁㅁㄹ를 하게 할려고 하는데

이 매니저 그런거 신경 않씁니다

근데... 찐하게 계속 키스를 합니다 정말.. 애인과 키스를 하듯이 해주네요

비비러 다니면서 이런 키스 해본게 첨인듯 싶습니다

오히려 ㅎㅍ ㅁㅁㄹ보다... 더 애인같은 좋은 느낌이였네요

요근래 잠을 많이 못자서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잠을 푹자면.. 그냥 복상사 하겠어요....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인지.. 호다닥 옷을 입었는데... 결국 시간은 쪼금 오버했습니다

(죄송해요 사장님 본의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엘베를 타니 걸려오는 사장님 피드백 전화

그래도 낯을 좀 가려서 인지 전화통화하면서 사장님들한테 좋았다, 내 타입은 아닌거 같다 이런말만 하는데...

극찬을 해버렸네요..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싶은 맘이였어요.. ㅠㅠ

집에 주차를 하고.. 2층으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리에 느낌이 없습니다.. 

반쯤올라가니 근육에서 요동을 칩니다 ㅠ

집에서 간단히 씻고 누워 잘려고 하는데..

아.. 눈앞에서 금방 했던것들이 아른거립니다...

결국 한시간동안 누워서 잠도 못들었네요 ㅠㅠ

좋은 경험하게 해준 ㅎㅌ 사장님, 부비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ㅇㅁ : 최상(이국적인느낌이 섹시미)

ㅁㅁ : 상(잘록한 허리,큰 골반,B컵 자연산)

ㅁㅇㄷ : 최상(ㅁㅇㄷ에 대한 기준이 올라갔네요)

ㅅㅂㅅ : 최상(적혀있는거 100% 다 해줌)

정답이라기보단 참고용 후기임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전 이제 가고 싶을때 고정으로 갈껍니다!

사장님 예약 않받아주시면 않되요!!

(후기쓰다보니... 또 생각나네.. 일하러 가야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