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로리 후기 9

오늘의 일기

로리매니져 예약후 올라간다

느낌이좋다 설레임가득한 마음으로 노크를 해본다...

잠시후 문이열리고 그녀의 모습이 슬그머니 보이기시작한다..

환한 미소...나에게 빵끗 웃어주니 얼굴에 시선이 고정되어있다...

화기애애 한 분위기속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로리도 침대위로 올라와 우린 서로 아이컨텍을한다..

자연스럽게  천천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고 내가슴을지나

내물건을 빨기시작한다.. 입속에 내물건을 넣어 이리저리

굴리며 나를 흥분시키더니 나의 아래구슬 두개를 핧기시작하자 못참겠다...

매니져를 역립시키고 그녀의 ㄱㅅ부터 빨기시작하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그녀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아래를 핧기시작하자..

몸이 베베꼬이기시작하고 아래에서는 물이 흘러나온다..

이제 내물건을 넣어도된다는 신호...

재빨리 내물건을 조심스럽게 밀어넣는다..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시작한다..아...느낌 미치도록 좋다...

그녀의 살과 내살이 닿으면서 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오페라를 듣는것처럼 나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조금 더 하고싶다.. 하지만 내물건은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상태..

나는 어쩔수 없이 하얀눈물을 흘려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