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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썬타이 - 민지M (Feat. 찡찡)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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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아니 김해 타이쪽에선 가장 방문 횟수가 많은 업소였는데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본 m한테서 웃픈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온 뒤 발길이 조금 뜸해졌네요

다른 분들이 별로 찾지 않아서 그런지 일단 예약도 비교적 어렵지 않은 편이라서 이 부분도 본인한테는 좋은 영향인듯ㅎ

거의 오픈 때부터 다니던 사람으로써 한 가지 아쉬운 점 &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사진은 아니더라도 간략한 매니저 프로필 이라도 있으면 예약하는 손님 입장에서는 확실히 참고도 되고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거의 썬타이 초창기 시절 이후 간만에 어린M을 본듯합니다

20대 후반 정도로 보여지며 와꾸는 제 기준 그냥 Normal

미드가 살짝 돋보이는 상의 + 타이트한 짧은 바지가

보는 재미가 나쁘지 않네요

슬랜더 까지는 아니고 보통 몸매에 키는 좀 있는 편

뭐니뭐니 해도 여자는 어린게 무기 아니겠습니까~

영계까지는 아니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피부 탄력 & 촉감이 탱탱한게 제법 느껴집니다

전 직업이 공순이라 그런지 한국어도 곧 잘하지만

그보다 타이에서 찌든 스멜을 크게 못 느껴서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는 제대로 배움 & 경력도 딱히 없다보니

자기만의 마사지 세계(?)가 있는 듯 해보입니다ㅋㅋ

어설프지만 이상하게도 살짝 받을만한 정도?ㅎ

딱히 말 안 걸면 마사지 진지하게 열심히 해줄 듯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한 기준이 있어보입니다

둘 다 되면 가장 좋겠지만,

보통 립은 되지만 키스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는 완전 정반대 입니다ㅎㅎ

케바케적인 부분도 생각하면 둘 다 되는 분도 계실지도...

물론 전 둘 중에 꼭 하나만 택하라면 키쑤~

키스는 빼는 거 1도 없이 잘 받아줍니다

아니, 본인이 느끼면 더 하자고 아주 난리ㅋ

위에서도 혼자서 아주 잘 노네요

반응도 헐리우드 액션 일절 없이 딱 느끼는 만큼만!!

요리조리 여러 각도에서 비벼봅니다

신호가 왔는지 목덜미를 끌어당기더니

아주 격하게 혀로 난리 부르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아니 벌써?'

'그래, 먼저 가라ㅠ'

친절하게 먼저 보내주고 외로이 고군분투를...


하필, 그날 따라 평소와는 약간 다르게 방을 본 덕분인지

뒤 마무리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 버렸네요ㅋㅋ



# 총 평

제법 큰 키에 탄력 있는 몸매

어설프지만 이상하게 받을만한 마사지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키스?

몸의 반응이 찡찡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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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어설픈 마사지  반대되는 립 기타등등 으로 추측건데 유흥초보 M 인듯 한데
이전 양산에 사라M 처럼 순수함 과 열정적인면 만 장착되어 있으면 지명각 인데...
갑자기 사라M 보고싶누 ㅠㅠ
추천드립니다

돈없어서눈팅만님의 댓글

여기 지나라는 분 괜찮았는데
열정이 느껴져서 기억나네요
말씀처럼
프로필이 없는건 참 단점입니다ㅜ
잘 보고 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돈없어서눈팅만
지나ㅎㅎ 열정이라고 해야할지 텐션이라고 해야할지..
춤추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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