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미나 후기 4

좀 지났지만 오랜만에 사이트 둘러보다가 후기 하나 씁니다 

바야흐로 이틀전 월드컵 아르헨티나 프랑스 월드컵 친구놈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내기하다가 저는 아르헨티나 승 재밌게 경기보고 내기도 시원하게 이기고

장고안재고 야후 미나 프리샷코스 예약후 방문 하얀드레스 같은거 입고

단발머리에 괜찮은 매니저가 문열어주고 생생히 들리는"안녕하세요"

오? 한국말 잘하네 생각 간단한 대화후 바로 합체 살짝 취기도 올라오고

서비스만 받기 보다는 좀 매니저 흥분좀 시켜주고 싶어서 역립공격하니

아랫도리에서 수량이 콸콸 흘러나오는게 옵션도 햇겠다 냅다 꽂으니 

ㅅㅇ소리 또한 듣기좋게 오버액션없이 자연스러운 소리에 저또한흥분

그렇게 한파스 마무리 하고 두번세번 까지도 성공 했네요 90분에 세번성공한건

이매니저가 첨인듯 ㅅㅅ끝나고 중간에 좀 애매한 시간에 확실히 매니저가 한국말을 좀하니까

소통되고 어색한 시간없이 잘놀고간게 기억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