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연아m 앗뜨거 후기 21

이번달말에 남자4명이서 베트남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물론 뜨밤도 할거!

그래서 트레이닝을 위해서 같이갈 친구1과 맛집을 근 3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말랑한 자연슴이 좋아 연아m을 초이스

친구는 아무나 제맘대로 초이스해줬습니다(미안)

방 내부는 너무나도 깰끔했고 연말 크리스마스 느낌나게 꾸며놓았더군요. 몇마디 나누는데 이친구 한국인인줄.. 한국어 능통자.. 넘모 조하..

그렇게 씻고나서 본격적 전투전 춥다는 매니저를 폭 안고있다고 전투를 치르는데 야들야들한것이 아주 얇게 썬 횟감같앗..하는데 쌋네..

조루중에 상 조루..

그렇게 1차전 종료후 잡담을 나누다가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제 개인화기 K-2는 예열이 끝난 상황이라 매니저님이

바로 집총제식교육, PRI, 영점사격을 점프하고 바로 실거리사격으로 진행시켰습니다.

어게인에는 자신있었던 저는 다시 힘을 내어 멀가중가중 멀가중가중 실탄사격을 진행하였고

나름 만발에 가까운 만족도로 모든 전투를 끝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인사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나와서 지루왕 친구기다리려고 거리를 거니는데

실장님께서 연락오셔서 서비스 괜찮앗는지 물어봐주시는 섬세함.. 내 후기를 안쓸수있나.. 여튼 행복했다!!!

ㅇㄲ ★★★★☆(실장님이 와꾸로 태국매니저 기대하지 말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훌륭)

ㅁㅁ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형님들)

ㅅㅂㅅ ★★★★★(이 돈에 이런서비스 없습니다?)

ㅁㅇㄷ ★★★★★(나 여친없는데 이게 여친느낌)

실장님 ★★★★★(매니저한테 내상입어도 실장님때매 재방문가능)

시설 ★★★★★(침대좋음 잘뻔)

반박시 형님말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