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귀욤 예빈님~~ 14

요즘 다른 취미 생활에 한참 빠져있다가

새로운곳  기웃기웃 했는데

내상 아닌 내상을 몇방 뚜까 맞고,

이제 유흥 안가~~~하다가 갈때가 없쥬?

그럼 가야쥬.....

별밤은 엄청난 포스는 없지만 언제나 만족을  주더라구요

한달전에 갔을때  예빈님 첨 뵜는데

넘 좋더라구요. 이름도 그 때는 몰라서 그냥

그분이면 좋겠다 하고 대충 예약을 했는데

예빈님~~

한달전에 봤는데 절 기억을 하세요 ㅡ.ㅡ;;;

일단 무조건 거짓말을 합니다.

저 여기 첨  입니다....

근데 안통합니다...

내친김에  이름을 물어보니 예빈님이라 하시더군요.

전 지민님인줄.....

진행하시며 계속 나긋나긋하게 말을 걸어주시니 

분위기는 편안

스킬은 훌륭하셔서 

몸은 화끈화끈 불끈불끈 합니다.

전 시체족이라서 이렇게 주도 해주시는분이 좋습니다.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되실거 같습니다.

완전 날씬하세요

전 제가 찌찌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예빈님 좋아요~~~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즐달 못했다고 욕하시면 곤란합니다 ㅡ.ㅜ

후기는 주관적이니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