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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타이는 가성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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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때 우연히 락타이를 알게 되었다..


기존 자주 가던 곳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회포를 풀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의 끝판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일까..


자주가도 너무 자주 간다.


후기를 적지 않은 날을 빼더라도 거의 주마다 가는 격이라..


결코 지출을 줄 일 수 없지만..


항상 만족하고 나와서 후회는 없다.


잉. 써니. 재키..등 이제 어지간한 매니저는 다 만나봤고,


복습하는 기분으로 다시 찾아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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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거부기20님의 댓글

저는 현타 오지던대요 ㅜㅜ 진짜 그냥 여자손 이란거 빼곤 제가하는 것보다 안좋았어요 ㅜㅜ 그냥 경험만 하고 다시 가진 않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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