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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3탄 피치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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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꽃집 후기로 찾아봄


얼마전에 아린 M으로 후기 2탄 썼는데 

이번에는 다른 M으로 다른 매력을 좀 느껴보고 싶어서 

주간에 나와봤음 ㅎㅎ


실장님 예약잡고 주간ㅎㅇ으로 무한ㅅ 해봄 

안내받아서 올라가니깐


어떤 키작은 꼬마가 나를 웃음으로 반겨주는거임

키가 너무 작았음


장난끼도 있고 앉아서 커피 좀 마시다가

대화 좀 하는데

한국말 패치 상당함 ㅎㅎ

일단 한국말이 어느정도되고

알아듣는다는거 자체가

내가 놀기엔 재밌는거 아니겠음?
 

이제 샤워로 고고!!

작은키에 반전 몸매임

슬랜더 강력추천임!!
 

샤워 서비스 받다가 홍콩으로 정신 날아갈뻔했음

이것저것 요구해도

빠꾸없이 다 받아줌


그리고

진짜 ㅎㅂ됬던건

먼저 나는 자꾸 리드하면서

하드ㅍㄹㅇ 하는거임;;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ㅠㅠ


침대에서 ㅈㅌ는 

말도 못함

조루이신분들은 진짜 조심하셈


실장님이

ㅍㅊm 재방 많다는 이유가 있었음

이거 후기쓰고 나는 

To day도 피치보러 갈거임 ㅎㅎ


진짜 좋았던건 서비스나 마인드도 최상급이었지만

마지막까지도 힘든 내색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착하게 다해주는 좋았던것같음


서비스파 마인드파

형님들 꼭 가보셈

다른곳 애들처럼

기계식도 아니고

억지도 아님

찐임


그럼

.

.

.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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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피치 후기는 극과 극이네요 초반 후기는 즐딸이다가 중반쯤되니 내상후기 최근 후기는 다시 즐딸이니 종잡을수 없네요
초반에 잘하다가 초심을 잃고 개판치다가 다시각성하고 잘하는건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예술적포물선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저 생각에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그런듯해요ㅠㅠ 아무래도 같은 사람이다보니 저희도 일할때 한번씩 처지는것처럼 매니저들도 그렇지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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