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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가을매니저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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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문의 일절 답 안합니다.


한번쯤 뵙고싶었던 매니저님이였습니다. 

방에서 씻고 대기 하다가 가을매님 들어오셨는데 첫인상이 딱 무서운누나 느낌났는디 대화를 나누다 보니 털털하신 분이였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몸이 예민해서 건식하는데도 움찔거렸는데 하.. 죽는줄 알았네요 … 그리고 본격 슈얼이 들어오는데 하 ㅋㅋ 왜 제몸은 예민할까요? 기분좋게 괴롭힘을 당하고 한발 시원하게 뽑았습니다.

뽑고 나시고난다음에도 그 소중이를 건드시길래 와 죽는줄 알았네요 진짜로 ㅜ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였으며,

지금 술을 먹고 쓰는거라 뭐라 쓴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보세요


여튼 자기 자신이 시체족에다 몸의 감각이 예민하신분은 저처럼 당하고 오시면 즐달할듯 합니다. 


필력 안좋고 술먹어서 뒤죽박죽이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아 못내리겠네요 그냥 당하고 오고싶으면 갓다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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