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오피 및 마사지 멀티기 31

예전에는 후기도 적고 했었는데 사이트가 자주 폭파되서 짜증나서 안적었네요 

오늘은 그냥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후기나 적어보자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막상 적으려니 사라진 업체가 많군요...사라지거나 없어진 매니저는 패스할께요..

[오피]

1. 라면-로라M

   유린이시절에 태국오피에 씹내상 당한적이 있어서 태국오피는 안다니다가 

   김해에 한국오피가 어느새부턴가 씨가 마르기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똘똘이를 진정시키고자

   여기저기 후기도 보고 선택한 곳이 라면의 로라M이었습니다.

   내상당할수도 있어서 짧게 끊고 갔는데 10분만에 S코스랑 애널 A코스 연장해버렸습니다.

   가슴은 의슴인데 보기 좋았고 만지기에도 적당하고 괜찮았네요.

   얼굴도 김해태국오피에서는 상타치는 되리라 생각됩니다.

   동반샤워랑 샤워때 플레이도 그냥 하자는 대로 다해줘서 맘껏 즐겼습니다.

   플레이도 시키는대로 하자는대로 때론 로라M이 리드를 하면서 맘껏 즐겼네요.

   와꾸파, 서비스파, 몸매파 등등 아무나 가셔도 내상은 안당할 것 같습니다.

   로라M은 추천합니다!

막상 오피 쓰려니 다 사라지고 없네요...

레모나-유진M

메이드-비니M, 마음M

럭키-예지M, 핑크M

레인보우, 맛집, 명품관, 맛있는 녀석들, 야생마 등등 참 많이도 다녔네요...

[스포츠]

1. 여우비 스웨디시-가을M

   아리랑에 있을때부터 갔습니다.

   슬랜더는 아니고, 음..그냥 뭐랄까 몸이 탱탱!!합니다.(육덕X, 통통X, 살찜X)

   분명 마사지였는데 마사지가 아닌 마사지인 느낌!!ㅋㅋㅋ가보신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 건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참 재미있고 신기한 M입니다.

   색기도 있으시고 매력이 있는 M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질리지가 않는게

   가을M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고,

   받는 저의 반응에 따라 달라져서 갈때마다 좋았습니다.

   예약이 힘들어서 그렇지...누가 시바나장인 아니랄까봐 어딜그리 시바나처럼 뽈뽈 돌아댕기시는지..

   암튼 마사지 입문자시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2. 여우비 스웨디시-초아M

   솔직히 가을M 예약 안되서 프로필만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전 엉덩이보단 가슴파여서 자연D컵에 쪼물쪼물하고 싶어서 갔습니다.

   대화는 거의 없었고, 얼굴도 되게 매력있게 이쁨상입니다.

   마사지도 하~ 꼴릿하게 하시고, 마인드가 되게 좋으시네요.

   전 마사지 받을때는 최대한 참습니다.

   내가 미쳐서 날뛰기 직전까지 참고 참고 또 참았다가 터치를 하던 뭘하던 합니다.

   가슴파이신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자연D컵인데 처지지않고 완전 손느낌 좋습니다.

   매너로만 다가가시면 뭐든 받아주시는 M입니다.

   근데 동반샤워는 없었네요.

3. 여우비 스웨디시-여울M

   전 뚱뚱하고 육덕싫어해서 선택한 M입니다.

   역시나 가을M 예약안되서 선택!

   호출벨 누르지도 않았는데 들어와서 첫만남이 야릇했네요ㅋㅋ

   가슴은 프로필보다는 작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슬랜더파여서 비율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대화력이 어마무시합니다.

   전 조용하고 대화를 잘 이어가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스킬의 소유자 M이네요.

   마무리가 좋았네요. 다른곳에는 옵션비로 받는 것을 그냥 해주시고

   지루끼가 있는데도 힘든 내색없이 끝까지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다 끝나고 동반샤워를 하는데

   핑두였네요!! 샤워하는 내내 열심히 쪼물쪼물했습니다.

4. 1인샵 쿠키

   수위 생각하지않고 여자가 내 똘똘이 쫌 만져줬음 좋겠다하면 다녀가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엄청 매너가 좋으셨습니다.

   마사지침대를 산지 얼마 안되서 높이 밸런스가 안맞았는데 

   그거 때문에 머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있다고 하니까

   다 끝나고 2만원을 돌려주더군요.

   참 정직하고 깔끔하게 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저는 가슴파라서 다른건 몰라도 가슴은 쪼물쪼물거려야 힘이나는 스타일이라

   그부분만 아쉽고 나머지는 뭐 아쉬운 부분 없었네요.

오즈테라피, 란제리, 샤넬, 조선테라피 등등 많이 갔는데 M가 다 없어졌네요.

김해에 살지만 부산을 주로 다녀서 그런지 현재 활동하시는 M분들은 다 사라졌네요ㅠㅠ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매니저분들에게 매너로 대해주시면 

매니저분들도 더 잘해주실 것 같아요~

매너로 다가가니 연락처도 주시고 

밖에서 밥도 같이 먹기도하고 

인생얘기도하고

유흥입문 4년차인데 생각보다 매니저분들도 일반사람들과 다름이 없고

다들 사연이 있어서 유흥에 입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힘든 시국에 서로 토닥여가면서 유흥을 즐겨봅시다~